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60)씨의 딸 정유라(20)씨와 관련해 교육부가 18일 발표한 이화여대 특별감사 결과에서는 교수들이 직접 정씨의 과제물을 만들어주는 등 학사 특혜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감사결과를 보면, 이화여대는 정씨가 입학한 2015년부터 올해 1학기까지 수강신청한 총 8개 과목의 수업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60)씨의 딸 정유라(20)씨의 이화여대 입학 및 학사관리 특혜가 정부 감사로 확인되면서 교육부가 이화여대에 정씨의 입학취소를 요구했다. 교육부는 최씨 모녀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등을 수사당국에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다만, 교육부는 정씨의 특혜와 관련해 청와대의 개입 ...
야권은 17일 박근혜 대통령을 참고인이 아니라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해야 한다고 검찰에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과 무소속 의원 등 170명은 이날 성명을 내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연루자들이 줄줄이 구속되는 지금 주범인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거부하는 것은 대국민 기만이고 약...
박근혜 대통령이 ‘100만 촛불 민심’을 거스르며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으로 당혹스러워하던 청와대는 ‘전열’을 정비하며 장기전에 들어간 태세다.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 한 대통령을 사퇴시킬 방법이 탄핵밖에 없는 데다, 탄핵을 추진하더라도 헌법재판소 심판에만 최장 6개월이 걸리는 만큼 ...
‘최순실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최씨의 조카인 장시호(37)씨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삼성 쪽이 최씨의 딸 정유라(20)씨에게 뒷돈을 대준 의혹과 관련해 장충기(62)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을 18일 참고인으로 소환한다. 검찰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