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는 20일 최순실·안종범·정호성씨를 기소하며 박근혜 대통령이 상당 부분 공모관계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영렬 본부장은 “대통령에 대하여 현재까지 확보된 제반 증거자료 근거로 피고인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의 여러 범죄사실 중 상당부분과 공모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는 20일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 대해 공무상기밀누설 혐의로 기소하며, 최순실씨에게 넘긴 자료 중에는 “장차관급 인사 검토자료 등 47건의 공무상 기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보수단체 맞불집회 현장서 금품 살...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는 20일 최순실씨에 대해 직권남용, 강요, 강요미수, 사기미수 혐의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 대해 직권남용, 강요, 강요미수로, 정호성 전 비서관에 대해선 공무상기밀누설 혐의로 기소했다. 최씨와 안 전 수석에 대해 적용 가능성이 점쳐졌던 제3자 뇌물죄는 적용하지 않...
검찰은 최순실씨에 대해 직권남용, 강요, 강요미수, 사기미수 혐의로 20일 기소했다. 뇌물죄는 적용하지 않았다.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보수단체 맞불집회 현장서 금품 살포 포착 ■ 박 대통령 행적으로 본 최순실 게이트의 재구성 ■ 유신 의식화 선봉, 대학생 최순실 ■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