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당국회담에 큰 기대를 걸었던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현대아산 쪽은 회담 무산을 아쉬워하면서도 기대를 내려놓지는 않았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가 회담의 주요 의제였던 만큼 관련 업체 쪽은 실망감이 컸다. 11일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임원과 기업인들은 낮까지만 해도 회담에 대한 기...
남북 당국회담에 큰 기대를 걸었던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현대아산 쪽은 회담 무산을 아쉬워하면서도 기대를 내려놓지는 않았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가 회담의 주요 의제였던 만큼 관련 업체 쪽은 실망감이 컸다. 11일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임원 등 20명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7층...
검찰이 서울행정법원의 고위험 금융상품 ‘키코’(KIKO) 소송과 관련한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 판결에 대해 지난 5월15일 항소를 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이에 키코피해기업 공동대책위원회(키코 공대위)는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렸다며 허탈해하고 있다. 검찰의 항소로 미공개 중인 정보의 내용은...
동양매직이 중소기업으로부터 안마의자 판매와 렌탈과 관련해 불공정거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됐다. 안마의자 제조·렌털업체 바디프랜드는 지난 5월31일 동양매직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공정위에 신고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중소기업 시장을 침범했다며 동반성장위원회에는 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지난해 3월 발효됐지만, 중소기업에게는 별 혜택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한-미 에프티에이가 중소기업에 미친 영향 분석 결과’를 보면, 2012년 4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중소기업의 대미 수출은 1.26% 늘었다. 그나마 석유화학, 폴리에스터 섬유 등 일...
미국에서 재배가 금지된 유전자 조작밀 발견됐지만 우리 정부는 즉각적인 수입 중단 조처를 취하지 않고 있다. 반면 일본은 30일부터 미국산 일부 밀의 수입을 중단하는 등 신속 대응에 나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때문에 한국 정부가 검역 주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식품의약...
지난해 국내 택배업 매출은 최고치를 갱신했지만, 택배단가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9일 발간한 ‘2013년 국내 물류산업 통계집’을 보면, 지난해 택배업은 3조5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보다 7% 성정했다. 하지만 택배 1박스당 평균 단가는 2506원으로 지난해보다 28원 떨어졌다. 택배단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