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관객 1196만명을 모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광해)는 평일 극장 좌석점유율이 20%를 넘지 못하지만 개봉 68일째인 19일까지 여전히 전국 270~280개관을 유지하고 있다. 그중 <광해> 투자·배급사인 씨제이(CJ) 계열의 씨지브이가 약 130개관이다. 반면 올해 부산영화제 초청작인 김지영·유준상 주...
“미국 할리우드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세계적인 영화감독 반열에 올라선 대만 출신의 리안(59) 감독은 할리우드 진출을 바라는 아시아계 영화인들에게 이런 말로 자신감을 주고 싶어 했다. 리안 감독은 5일 서울 시내 극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할리우드도 반복적이고 지루해지면 새로운 시도...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15관왕 독식’ 논란을 일으킨 올해 대종상영화제 전문 심사위원들의 명단이 알려지면서 전문성 결여, 연령 안배 부족 등 심사진 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대종상영화제는 일반인 심사위원들이 부문별 최종 후보를 추린 뒤, 14명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후보작마다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