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등 야당은 19일 가족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임대소득 탈루 사실 등이 불거진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또 국회가 지원한 차량 주유비를 다른 용도로 쓴 의혹을 받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박지원 ...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국회 인사청문회 검증대에 오른다. 아내의 세금탈루와 부동산 투기 의혹, 고환율정책 실패 책임론과 지식경제부 분야 전문성 결여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우선 최 후보자 부인이 서울 역삼동 오피스텔의 임대사업을 하면서 면적을 축소 신고해 2000년부터 9년간 임대소득에...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인사청문회 검증대에 오른다. 아내의 세금탈루와 부동산 투기 의혹, 고환율정책 실패 책임론과 지식경제부 분야 전문성 결여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우선 최 후보자 부인이 서울 역삼동 오피스텔의 임대사업을 하면서 면적을 축소 신고해 2000년부터 9년간 임대소득에 대한...
국민참여당이 4·27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의 ‘경남 김해을’ 무공천과 참여당으로의 후보단일화를 요구하며 국회 입성 의지를 내비쳤다. 이병완 당 상임고문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김해을 재보선의 원인을 제공한 정당은 공천을 하지 않는 것이 맞다”며 민주당의 무공천을 주장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이끌어낸 야권의 검증 과녁이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로 옮겨가고 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이제 우리의 진로를 문화부장관, 지경부장관 후보자로 돌려서 이들을 철저히 검증하고, 잘못이 있으면 국민여론과 함께 이...
복지를 둘러싼 포퓰리즘(인기영합) 논쟁이 여야간에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민주당이 공세를 취했다. 중증환자 의료비 무료 등 파격적인 대선공약을 내놓고는 지키지 않는 한나라당이야말로 ‘무책임한 포퓰리즘 정당’이라고 반격했다.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원진료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