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끝낸 이천수(26·페예노르트) 테스트를 받은 김두현(25·성남 일화). 외국감독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지 못해 애가 탄다. 이천수는 2주 국내 휴가를 마치고 11일 네덜란드로 떠났다. 베르트 판 마르웨이... 2007-12-12 20:38
아홉살 딸, 여섯살 아들을 둔 ‘꺽다리’(198㎝) 아빠는 ‘코트의 댄서’다. 9일 LIG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 경기. 센터 방신봉(32... 2007-12-11 18:34
‘신세대 거포’ 김요한(22)이 구미 박정희체육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요한은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뽑혔으나, 계약금 없이 ... 2007-12-09 21:47
정몽준 축구협회 회장 체면도 구겨졌다. 정 회장이 “내가 한나라당 입당할 때보다 기자가 많다”며 “또 유럽명장을 모시게 됐다. 2~3일 안에 결정된다”고 자랑한 바로 다음날, 그 명장들이 고개를 다 돌렸다. 협회... 2007-12-07 20:39
시즌 내내 포항 스틸러스 상대팀 감독들이 입에 달고 다닌 말이 있다. “포항의 세트플레이를 막아야 한다.” 그건 곧 따바레즈... 2007-12-06 18:42
서울 삼성을 104-94로 완파한 4일 저녁. 허재(42) 전주 KCC 감독은 모처럼 소주를 들이켰다. 형이라 부르는 전창진 원주 동부... 2007-12-05 20:53
추승균(33·전주 KCC) 별명은 ‘소리없이 강한 남자’다. 그러나 그는 “요즘 잔소리가 많아졌다”고 했다. “(이)상민이 형이 떠난 뒤 주장도 맡은 데다 코트에서도 말을 많이 하려고 한다.” 그는 후배들에게 ‘디펜스(... 2007-12-04 23:53
‘황새’가 K리그 둥지로 다시 날아왔다. 2003년 현역에서 은퇴해 감독으로 돌아오는데 4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초고속 승진이... 2007-12-04 19:04
박세리(30·CJ)가 명예의 전당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했다. 박세리는 3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7... 2007-12-03 19:37
18번홀에서만 벌어진 연장 3차전 끝에 한국이 졌다. 주장 김미현(30)이 후배 11명을 불렀다. “아깝게 졌지만 끝까지 잘했어. ... 2007-12-02 19:10
“어깨가 좀 나아지려니까 눈이 또 이래가지고….” 박세리는 최근 미국 집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왼쪽 어깨를 다쳤다. 30일 ... 2007-11-30 19:05
종료 30초 전. 이중수비로 가로챈 공을 받아 김정은(부천 신세계)이 골밑슛을 쐈다. 그 시간까지 김정은은 두팀 최다인 21점을 넣었다. 림 밑에서 던진 쉬운 슛이었는데 공은 림을 맞고 밖으로 튀었다. 48-50에서... 2007-11-29 22:52
1·2회 대회 땐 한국의 연속패였다. 그냥 진 것도 아니라 16-32(1회), 20-28(2회)로 완패였다. 대회 창설을 제안했을 때 일본 쪽이 뻣뻣했던 것도 이런 자신감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후 한국이 3년간 3연승. 2005... 2007-11-29 19:10
형제는 답답하다. 한국인으로 귀화한 동생 이동준(27·다니엘 산드린·198㎝·왼쪽 사진). 올해 신인 드래프트 2순위로 대구 오... 2007-11-29 18:59
김승현(대구 오리온스)은 야구모자를 눌러쓰고 관중석에 앉았다. 허리 디스크 통증이 그의 출전을 강하게 말리고 있다. 코밑... 2007-11-29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