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7일 국무회의를 열어 한국영화 의무상영일수(스크린쿼터)를 1년의 5분의 2(146일)에서 5분의 1(73일)로 축소하는 영화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오는 7월1일부터 실제 극장 상영에 적용된다. 문화관광부 쪽은 “대통령의 재가가 남았지만 형식적 절차이며, 실질적으로는 국무회의 통과가 ...
젊은 영화감독 모임인 ‘디렉터스 컷’(대표 이현승)은 27일 ‘조선일보에 보내는 감독들의 경고문’을 발표해 의 스크린쿼터 축소 관련 보도가 영화계 전체에 대한 비이성적 매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디렉터스 컷은 특히 “조선닷컴에서 박찬욱 감독의 는 ‘만들어지지 않는 게 차라리 좋았을 졸작 영화’이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