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아파트 단지 주민들끼리 합의만 되면 골프연습장·헬스장·독서실 등 주민공동시설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인터넷 쇼핑몰처럼 별도 사무공간이 필요 없는 중소사업자의 경우 주택에서 영업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23일 강호인 장관 주재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국토교통 규제개혁 현장점검회...
올 추석에 맞춰 다음달 12일부터 운행될 예정이던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차량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서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국토부가 고속버스 승차권 예매일과 운행 시점을 발표한 지 나흘 만에 일정이 바뀌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가 노조 파업 악화로 프리미엄 고속버스 생산에 차질이 ...
내년부터 이사 업체는 이사를 하기 전에 계약서·견적서를 소비자에게 반드시 발급해 줘야 한다. 이사 과정에서 짐이 파손됐을 때 소비자들은 사고확인서를 요구할 수 있어 피해 구제가 좀더 쉬워진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이사서비스 소비자 권리보호 방안’을 22일 발표했다. 방안을 보면, 이사 과정에서...
내년부터 이사 업체는 이사를 하기 전에 계약서·견적서를 소비자에게 반드시 발급해줘야 한다. 이사 과정에서 짐이 파손됐을 때 소비자들은 사고확인서를 요구할 수 있어 피해구제가 좀 더 쉬어지고, 프렌차이즈 이사 업체의 경우 본사도 공동 책임을 지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이사서비...
앞으로 연소득 5천만원 이하인 사람도 저리로 ‘주거안정 월세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월세대출은 주택도시기금에서 저리로 매월 30만원까지 빌려주는 제도로 지난해 1월 도입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부터 월세대출 대상·기간 등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월세대출 대상자가 확대된다. 연 1.5% 이자 ...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최근 한달 동안 닭·오리·메추리·돼지 등 가축 350만마리가 폐사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6일까지 한 달 동안 폭염으로 인한 가축 사육농가 피해를 조사한 결과, 349만4575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253만2천여마리)에 견줘 ...
우리나라 기업들이 예금 등의 형태로 보유한 돈이 가파르게 늘면서 지난 3월에 이어 6월에 다시 한번 600조원을 넘어섰다. 15일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말 현재 시중통화량(M2) 잔액 2337조3880억원(원계열 기준) 가운데 기업이 보유한 금액은 614조7399억원으로 집계됐다. 엠투(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광복절(15일)이 낀 3일 연휴로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주말인 13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78만대로 지난 주말의 446만대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12일 밝혔다. 이 가운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는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는 41만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