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6일 세월호를 목포신항 철재부두 육상에 올리기 위한 2차 운송 테스트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해수부 관계자는 “특수 운송 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와 세월호의 접촉면을 눈으로 확인해야 하는데, 해가 져 더 이상 작업을 못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하이샐비지 등은 이날 오후 트랜스포터 480대로 세...
세월호를 반잠수선 선박에서 꺼내 육지로 내려놓는 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운송 장비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얘기도 나오는 상황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세월호를 옮길 모듈 트랜스포터 하중 테스트 결과를 놓고 오전 8시 30분부터 운반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 등과 회의를 하고 있다”며 “아직 성공인지, 실...
해양수산부는 6일 육상거치 시험 운행에 성공할 경우 이날 중 세월호를 목포신항 철재부두 위로 옮기는 작업에 들어간다. 해수부는 이날 새벽 0시 세월호를 특수운송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odule transporter: MT)로 이송하기 전 하중 테스트에 들어갔다. 테스트 결과는 오전 10시 정례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결과...
세월호가 실린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 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틀 사이 79점의 유류품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3일 해양수산부 말을 종합하면, 펄 제거작업 과정에서 휴대폰, 통장지갑, 필기구(연필 4개, 색연필, 볼펜), 수첩(9개), 담요, 화장품, 작업화, 스웨터, 넥타이 등 79점의 유류품이 나왔다. 뼛조각 3개도 ...
해양수산부는 2일 오전 5시께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에서 5∼6㎝의 유골 9점이 발견됐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확인결과 동물 뼈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DNA 검사를 통해 정확히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 세월호 이준석 선장의 여권과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손가방과 카드, 볼펜 등 유류품도 나왔다. 유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