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 간판스타 카카(27)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행이 최종 확정됐다고 9일(한국시각) 두 구단이 동시에 발표했다. <아에프페>(AFP) 통신은 이적료가 6500만유로(1141억원)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두 구단이 공개를 거부해 외신들마다 추정 액수는 다소 차이가 있다....
2008~2009 시즌이 끝나자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명문클럽들이 재빠르게 명장을 영입하는 등 다음 시즌 준비에 나섰다. 감독의 이동과 동시에 스타선수들의 대이동도 잇따를 전망이다. ■ ‘갈락티코’로 돌아선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가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무관에 그쳤다. 트레블을 달성한 ‘...
6주 동안의 미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29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국 수영 간판스타 박태환(20·단국대)은 “(7월) 로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 국민에게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박태환은 2차 미국 전훈 성과에 대해 “몸무게를 1~1.5㎏가량 줄이고, 체력은 키웠다”며 “중간점검에서 좋...
비가 쏟아지는 날 골프는 프로들조차 혀를 내두른다. 빗속 악전고투 끝에 1라운드를 이븐파로 마친 최경주(39·나이키골프)는 “이렇게 우울하게 비가 온 것은 처음인 것 같다”고 고개를 흔들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오늘 스코어에 만족한다. 내가 원하는 샷을 했다. 잘못되고 있는 것은 없다”며 “남은 3라운드를 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