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이 ‘좋아요(Like)’를 받은 사람으로 우뚝 섰다. 페이스북 ‘좋아요’ 클릭은 해당 게시물에 대한 호감을 표시할 때 사용한다. 호날두는 트위터에서도 스포츠 스타로는 가장 많은 3400만명의 팔로워가 있다. 영...
명선수 출신으로 명 감독이 드물다고 하지만 예외는 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명 수비수 출신 로랑 블랑 파리생제르맹(PSG)이 감독이 그런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로랑 블랑 감독의 파리생제르맹은 1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
박주영(30)이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 입단식을 하고 K리거로 새롭게 출발했다. 박주영은 기자회견에서 “명예회복을 얘기하는데, 사실 명예에 대한 생각은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 프로이고 축구선수로서 많은 경기에 나가고 싶은 열망밖에 없다. FC서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했다. 박주영은 2005년 F...
“박주영이 과거 관중 1만명은 몰고 다녔다. K리그의 확실한 흥행카드다.” FC서울이 10일 박주영(30) 영입을 발표하자 2005~2008년 FC서울에서 박주영의 모습을 지켜본 한웅수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은 이렇게 말했다. 당시 ‘축구 천재’ 박주영은 전국구 스타였다. 한 사무총장은 “서울이 원정을 가도 상대 팀이 경기...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를 통합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2016년 3월까지 둘을 합친 통합체육회가 탄생하게 됐다. 통합 작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명하는 15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 작업이 완료되면 1991년 국민생활체육회 창립 이후 25...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의 주역 설기현(36)이 성균관대 축구부 감독으로 지도자 인생을 시작한다. 설기현의 에이전트사인 지쎈은 3일 “설기현이 현역 생활을 마감하고 성균관대 축구부 감독 직무대행을 맡기로 했다. 성균관대에서 영입 의사를 타진해와 전격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설기현은 4일 축구회관에서 기...
잘 키운 수비수 열 공격수 부럽지 않다는 말이 있다. 서포터스들이 고생만 하고 빛은 못보는 수비수를 위해 만든 말이지만, 실제 우승팀에는 늘 최고의 중앙 수비수가 있다. 35살의 첼시 주장이자 중앙 수비수 존 테리가 바로 그런 격이다. 2일(한국시각) 첼시가 토트넘을 물리치고 캐피탈원컵 우승을 차지한 배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