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상(20·한국외국어대) 4단이 이창호(32) 9단을 꺾고 새로운 국수에 올랐다. 윤준상은 16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50기 국수전 도전 5번기 4국에서 국수 이창호를 상대로 224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3승1패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4천만원. 윤준상은 좌변에서 사활 착각으로 어려움에 처했으나 침착...
체육대학 선배들의 폭력·폭언, 복장규정 강요 등 ‘신입생 길들이기’는 전국적 현상임이 잇따른 제보로 확인됐다. 또 올해 2년·4년제 체육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은 1만9000여명 안팎으로, 이들 중 상당수는 자유로운 대학생활은커녕, 선배들의 예절교육으로 정신·신체적으로 심각한 상처를 받고 있음이 드러났다. 올해 ...
꽃샘추위보다 맹렬한 ‘모랫바람’을 뚫어라! 핌 베어벡 감독의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22살 이하)이 14일 자정(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예선 F조 2차전을 치르기 위해 8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쌀쌀한 바람이 몰아쳤지만, 이날 오후 첫 ...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박재호)은 19일부터 서울 마포구 난지골프장(9홀)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공단 스포츠레저운영본부 쪽은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는 대로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상반기 정상 개방할 예정이었다”며 “그러나 대법원 판결이 늦어짐에 따라 정상개장 전까지 다시 무료 개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