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김병지(39)와 결별한다. FC서울은 14일 “김병지와 올해 말까지 계약돼 있지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병지는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다 2006년 서울로 이적했고 3년간 주전 수문장으로 골문을 지켰다. 하지만 지난 5월21일 고양국민은행과 축구협회(FA)컵 32강전 원정경기를 마지...
내년부터 수업에 빠지고 공을 차는 학생 축구선수는 없어지게 됐다. 대한축구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는 ‘공부하는 축구선수’ 육성을 위해 2009년부터 남자 초·중·고교 축구의 학기 중 전국 토너먼트 대회를 폐지하고 연중 리그제를 전면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 세 기관은 11일 오후 2시 서...
아마와 프로 모두 참가한 축제의 축구협회(FA)컵. 그러나 승부욕에 찌든 구단은 상대편 진영에 물을 뿌리고, 감독은 판정 불만에 선수들을 불러모아 경기를 중단시켰다. 짜증나는 경기 운영에 관중은 하나 둘 자리를 떴다. 2008년 한국 축구의 현주소는 우울했다. 포항 스틸러스가 5일 포항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08 ...
붉은 유니폼의 한국 여자들이 ‘기동력 축구’로 8강의 쾌거를 이뤘다. 김용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청소년대표팀은 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스하버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17살 이하) D조 최종전에서 지소연(동산정보고) 고경연(화천정보고) 송아리(동산정보고)의 연속골로 잉글랜드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