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아깝게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16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컨트리클럽(파70·706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510만달러) 마지막날 4라운드. 최경주는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 공동 13위로 시즌 ...
‘장타소녀’ 미셸 위(17)의 성대결이 또다시 ‘찻잔 속 미풍’으로 끝났다. 지난해 1천만달러(100억원)의 후원계약을 맺고 프로에 데뷔한 미셸 위는 15일(한국시각)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7오버파 147타를 쳐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통산 7번째, 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만 4번째인 ...
‘신형엔진’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무릎부상으로 최소 보름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박지성의 에이전트사인 FS코퍼레이션은 10일 “지난 9일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버튼 앨비언과의 경기 전날 연습과정에서 오른쪽 무릎 근육을 다친 박지성이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재활훈련이 필요하다는 진단...
대한펜싱협회는 9일 성형수술로 인한 훈련소홀로 2년 자격정지를 받은 남현희(25·서울시청) 징계 사안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협회는 이날 펜싱대표팀 감독과 코치 등을 불러 조사한 결과, 남현희가 무단으로 성형수술을 한게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협회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징계수위를 대폭 낮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