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이 함께 도민 목소리 듣기에 나선다. 이들 3개 기관은 다음달 1일 제주시 제주목관아에서 ‘숨 쉬는 섬, 소통의 물결 제주정책박람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도민, 학생, 정착 주민, 다문화가족, 시민단체, 관광객 등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해 제주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의견 제...
제주도 지방공기업인 제주관광공사의 면세점 이전을 놓고 국가공기업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반대하면서 두 기관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제이디시의 독점 인식이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원 지사는 제이디시를 배제하고 면세점 이전 문제를 정부와 직접 협의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수년간 (예비)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컨설팅 보조사업과 관련해 보조사업자들과 짜고 보조금을 나눠가진 컨설팅업체 대표와 보조사업자 등이 검찰에 적발됐다. 경영컨설팅 보조사업은 사회적 기업의 경영역량을 강화하고, 농업투자의 효율성 등을 높이기 위해 고용노동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지원하고, ...
2025년 제주도 계획인구 100만명을 목표로 하는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 정비안이 나왔다. 제주도는 2014년 4월부터 추진해온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정비안을 6일부터 열람공고 하고, 29일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2025년을 목표연도로 지난 2007년 수립한 광역도시계획을 국토계획법에 따라...
한평생 바다에서 일해 온 제주 해녀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쓰는 해녀 수기 쓰기 공모전이 열린다. 제주도는 해녀들이 물질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직접 쓰는 ‘제주 해녀 이야기’ 를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해녀 이야기에는 물질을 하게 된 배경, 자녀 교육, 다른 지방이나 일본 등지에서 이뤄졌던 출향물질 ...
우레탄 트랙이 설치된 제주지역 172개 학교 가운데 96개 학교에서 납과 6가 크롬 등 유해성 물질이 최고 28배까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교육청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96개교 운동장 우레탄 트랙에서 한국표준규격(KS) 기준을 초과하는 유해성 물질이 검출돼 우레탄 트랙을 전면 통제하고, ...
돼지전염병 청정지역인 제주지역에 18년 만에 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검역당국은 돼지열병의 확산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전망했다. 검역당국은 새로 개발한 백신을 이용하면 국제수역사무국(OIE)의 돼지전염병 청정지역 지위 유지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박봉균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30일 ...
제주도 카지노업감독위원회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도는 지난 29일 카지노업감독위원회를 열어 상시심의체계 구축과 심의안건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연간 운영계획을 심의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지노업감독위는 애초 연 2차례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