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 ㄷ사 전 대주주 김씨 체포영장 울산지검 형사2부는 24일 적자에 허덕이던 회사를 흑자로 둔갑시켜 매각한 혐의(사기)로 김아무개(65)씨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김씨는 지난 2003년 12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호텔에서 권아무개씨와 자신이 대주주로 있던 울산 온산공단 안 ㄷ사에 대한 ‘...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러시아 등 네 나라가 공동으로 한반도 주변 수역의 밍크고래 현황을 조사한다. 울산에서 총회를 열고 있는 국제포경위원회는 23일 우리나라가 제출한 ‘한·일·중·러 등 4개국의 한반도 주변 수역 밍크고래 공동 목시조사 결의안’을 60여 회원국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우...
울산 초등학교 집단식중독 중세역학조사 중에도 단체급식 계속교육청·보건소, 알면서도 뒤짐만 울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설사와 복통, 구토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는 가운데에도 학교 급식을 계속한 것으로 밝혀져 학교 위생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 울산시는 지난 17~18일 남구 ...
울산, 주삼남 골프장 ‘허가전 영업’ 봐주고시범라운딩 명목 사용료 안내고 주말 이용 울산시가 등록허가(준공검사)도 받지 않은 대중 골프장의 불법 영업행위를 눈감아 주고, 시의 고위간부 공무원들이 이 골프장을 공짜로 이용해온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2001년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 일대 7만5000여...
울산 남부경찰서는 20일 장기파업을 이끌어 회사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울산건설플랜트 노조 박해욱(49) 위원장 등 지도부 4명을 구속하고 배관분회장 김아무개(46)씨등 노조간부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3월18일부터 사용자 쪽인 전문건설업체 70여곳에 대해 단체협약 체결 등을 요구하며 ...
현대자동차 채용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20일 입사 추천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노조 대의원 염아무개(45)씨를 구속했다. 염씨는 2002년 9월 오아무개씨에게서 “아들 입사를 도와 달라”는 부탁과 함께 1700만원을 받는 등 2003년 말까지 모두 6명의 취업 희망자들에게서 ...
식사제공 요구뒤 노래방서울산시교육청, 엄중문책 방침 울산의 학교 현장에서 최근 불미스러운 사건에 따른 진정과 고소가 잇따라 교육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시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 부조리 고발함에 중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학부모를 성추행했다며 처벌을 ...
최근 무죄·영장기각 잇따르자 ‘전관예우 보도’후폭풍? 눈총 울산지법과 울산지검이 잇따른 법원의 무죄 판결과 영장 기각을 놓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울산지법은 계약과 달리 울산시교육청에 다른 회사 컴퓨터 부품을 납품해 2200만원의 이득을 얻어 기소된 ㅎ사 대표 등 3명에 대해 “계약 위반은 사...
집행부 “노사공존” 등 새 이념·강령 선포현장 “총회 거쳐야…비정규직과 연대를” 1980년대 후반 이후 90년대 초반까지 우리나라 대기업 노동운동의 대명사가 됐던 울산 현대중공업 노조가 극심한 내부 노선 갈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15일 오후 5시40분 울산 동구 전하동 사내 실내체육관에서...
4% 그쳐 7대 도시중 최저 울산시의 5급(사무관) 이상 여성 간부공무원 비율이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해 말 현재 본청과 5개 구·군의 5급 이상 공무원 424명 가운데 여성은 17명으로, 전체의 4.0%에 그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서울 10.9%, 대구6.2%, 광주 5.8% 등 ...
‘임금6% 인상’ 등 단협 타결 경남 마산·창원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사태가 12일만에 끝나 14일부터 모든 버스들이 정상운행에 들어갔다. 마산·창원의 8개 시내버스 업체 노조원 1100여명은 이날 오전 5시부터 118개 전 노선에 시내버스를 정상 운행시켰다. 일부 시내버스에는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