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보관 철저히! 물품 판매업체나 대금 추심업체들이 물품대금을 치르고도 영수증을 분실한 소비자의 약점을 악용해 다시 대금을 청구하거나 이미 채권 소멸시효가 지난 대금을 청구하는 등 불법사례가 잇따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아무개(32·여)씨는 12년 전 대학 신입생 때 영어교재를 20...
울산 건설·플랜트노조 공동교섭요구 울산·온산공단 석유화학공장의 설비를 보수하는 건설·플랜트 일용직 노조원들이 처우개선과 단체협약 체결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여 석유화학공장들이 정기보수작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울산건설·플랜트노조는 28일 일용직을 고용해 석유화학공장 보수공사를 맡는 58개 전문...
개발회사 간부 변신 인·허가 업무 맡아농림·관리지역 운동장시설지구 변경추진 울산 울주군의 전직 부군수가 골프장 개발업체 부사장을 맡은 뒤 옛 부하 동료 공무원들을 상대로 골프장 사업을 허가받으려 해 입길에 오르고 있다. 울주군은 지난달 21일 서울 영남알프스컨트리클럽(대표 김정현)이 두서면 인보리 ...
겨울 비·눈 반색…매년 낙동강물 사마셔 해마다 비가 적게 내려 낙동강 원수를 끌어다 식수로 사용해 온 울산시가 올해는 겨울철에 비와 눈이 많이 내려 40여억원의 낙동강 원수 구입비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1월부터 지난 22일까지 강우량은 158.3㎜로 지난해 같은 기간 82.3㎜보...
미성년자 소유도 3.19% 울산 지역의 개인 땅 10평 가운데 3평 이상이 외지인 소유에다, 여의도 면적의 2.4배 가량이 20살 미만의 미성년자 소유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 부동산정보관리센터가 지난해 말 거주지·연령대별로 토지·건물 소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울산 지역 전체 개인소유 토지는 5억696...
울산 교원·지역위원 선거도 학교장등 전횡…“직선제로 바꿔야” 오는 7~8월 울산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학교운영위 학부모위원 선거에 이어 교원 및 지역위원 선거에서도 학교장 등 학교 간부들의 전횡이 판치는 과열·혼탁 양상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저녁 8시께 울산 남구 무거동의 한 식당에서 중구 ㄱ중학교 ...
울산 현대중공업은 21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내 기술교육원 터에 생산현장의 갖가지 안전사고 및 예방책을 체험 또는 실험해 볼 수 있는 최첨단 안전체험 교육장을 설립했다. 정부 지원금 등 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6월 착공한 뒤 이날 완공한 안전체험 교육장(사진)은 235평의 터에 3층 건물에 발판 이...
‘징계거부’ 울산 북·동구청장 공판도 눈길 이달 안에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울산 지역 국회의원 두명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내려지고 공무원노조 파업 참가자의 징계를 거부해 고발된 울산 동·북구청장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부산고법 301호 법정에선 1심에서 선거법 ...
“주말엔 농사를 짓겠어요” 주 5일 근무가 확산되면서 울산의 주말농장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울산농협본부는 다음달 동시에 개장하는 지역 주말농장 8곳 가운데 5곳의 분양이 조기 마감됐고, 곧 분양에 들어가는 방어진농협 등 나머지 3곳의 주말농장도 사전분양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