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경기 성남시가 외지인의 화장장 사용료를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린 데 이어 인천시, 수원시도 외지인의 시립 화장장 사용료를 최고 100만원까지 올리고, 서울시도 인상을 추진하는 등 수도권 화장장 사용료가 줄줄이 오른다. 수원시는 7일 소비자물가심의위원회를 열어 시립 화장장인 수원 연화장(9기...
영어몰입 교육의 시범 실시에 대해 전교조와 학부모 단체가 반발하자, 경기도 교육청이 희망 교사·학교의 신청을 받아 추진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그러나 전교조와 학부모 단체는 영어몰입 교육의 전면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경기도 교육청은 3일 “영어몰입 교육을 희망하는 교사와 희망 학교를 중심으로 수업의 일...
통행료 인하 논란 속에 2일 예정된 일산대교의 완전 개통이 무기한 연기됐다. 경기도는 1일 서울에서 강화로 이어지는 48번 국도에서 일산대교로 진입하는 국지도 98호선의 연결도로 공사가 늦어진 데다 통행료 인하를 요구하는 주민 반발이 커 개통식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산대교 통행료는 현행...
아이들에게 쌀이 자라는 모든 과정을 보여주는 벼 화분이 보급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어린이들이 아파트 베란다와 학교·유치원 교실 안에서 벼의 생육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용 벼 재배화분을 보급한다. 이를 위해 31일엔 한국학교기업협의회와 양해각서를 맺는다. 체험학습용 벼 재배화분은 ...
꽃 핀 정원이나 나무 아래에서 가족을 추모하는 일도 가능해질까’ 지난해 정부가 전통적인 매장과 화장 이외에 ‘자연장’을 새로운 장사법의 하나로 도입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년간의 유예 기간을 거쳐 올해 5월26일 시행된다. 장사법 개정안의 시행을 앞두고 새로운 형태의 장례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
경기도 교육청은 오는 2011년부터 모든 초·중·고교에서의 영어수업을 영어로만 진행하는 것을 뼈대로한 ‘영어 교육 선진화 프로젝트’를 27일 발표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조차 “해서도 안 되고 할 수도 없다”고 밝힌 영어 몰입교육을 그대로 시범 실시하기로 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경기도 교육청의 발표를 보면...
박철언 전 장관의 돈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서아무개(67)씨는 24일 “1996년 총선 때 두 차례 정도 1억원씩 담긴 마대자루(쌀포대)를 서너 개씩 싣고 당시 총선에 출마했던 박철언씨의 대구 선거사무실로 가져다 주었다”고 주장했다. 박 전 장관의 고교 동창으로 94년부터 지난해까지 자금관...
“화성시에 경찰서가 하나도 없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 한마디 때문에 ‘화성경찰서’는 둘이 되고, ‘오산경찰서’는 사라져 버렸다? 이기하 경기 오산시장은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오산에 위치한 기존 화성경찰서의 명칭을 오산경찰서로 바꿔 달라”고 요구했다. 이 시장은 “1989년 시로 승격한 뒤에도 20년 동안 오산...
전교조 경기지부(지부장 유정희)가 지난해 차등성과금 반납 투쟁으로 조성한 2억6천여만원을 굶는 학생과 비정규직 노동자 자녀 등 소외 계층을 위한 장학사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차등성과금 반납에 경기도 5300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해 6억2300여만원을 모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