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진 소방호스를 가지고 화재 진압을 했다는데 ….”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 화재로 60대 할머니 노동자 6명이 참변을 당한 지 4일째인 12일 경기 의왕·안양시 등 3개 병원에 흩어져 있는 유족들은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호소하고 있다. 유족 대표를 맡고 있는 변대진씨는 “어떻게 숨졌는지 경찰이...
수도권 지역 주민 10명 중 7명이 수목장 이용에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가 8일 수도권에 사는 20살 이상 주민 30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목장림 이용 설문 조사’를 한 결과를 보면, 전체 응답자 중 70.2%가 ‘수목장림을 이용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용 이유로는 ‘비용이 싸다’가 42%로 가장 많았고, ‘...
경기도에 사는 외국인은 모두 21만4727명으로 지난 1년간 27%가 더 늘었다. 6일 경기도가 외국인 주민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를 보면 도내 거주 외국인은 이주노동자 11만6794명(55%), 국제결혼 이주자 2만2340명(10%), 국적 취득자 9647명(4%), 국제결혼 가정 자녀 6617명(3%), 기타 외국인 5만9329명(28%) 등이었다..
12일 동안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김승연(55) 한화그룹 회장은 우울증 증세를 심하게 앓았다는 게 병원 쪽 설명이다. 이름을 밝히지 말 것을 요청한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26일 “김 회장은 대화가 잘 안 될 정도의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며 “멍한 상태였으며, 주치의인 정신과 의사를 빼고는 아무도 (병...
“우리 농촌에는 희망을, 북녘 동포에게는 사랑을.” 시민들이 참여하는 통일쌀 나누기 경기운동본부가 25일 50여개 시민사회 종교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성시 장안면 통일쌀 경작지에서 발족됐다. 통일쌀 나누기운동은 경기도내 7개 시·군 3만여㎡의 ‘통일쌀 경작지’에서 농민과 시민들이 참여해 생산한 쌀을 경기...
인문계 고교에 비해 과도한 지원“추가설립 중단…공교육 개선해야”학생당 운영비 3~5배학교 건축면적 4배 초·중학교 사교육 열풍의 진원지인 특목고에 지원되는 학생 1명당 학교운영비가 공·사립 고교와 비교해 3∼5배 높게 나타나는 등 인문계 고교의 교육 여건이 특목고에 비해 크게 떨어지고 있다. 교육계 안팎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