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인프라의 불모지였던 경기도 파주시에 300석 규모의 클래식 전용공연장과 음악특화 도서관이 최근 나란히 문을 열어 시민들의 문화·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파주시는 운정새도시 가람마을에 113억원을 들여 연면적 3862㎡ 크기의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솔가람 아트홀’과 ‘가람도서관’을 지어 12일 개관...
지난달 소치 겨울올림픽에 처음 출전해 강호 일본과 미국, 러시아를 연파하며 주목을 끌었던 컬링의 국내 첫 국제규격 전용경기장이 경기도 의정부시에 세워진다. 경기도와 의정부시는 10일 의정부시청에서 “6레인 규모의 국제규격의 컬링 전용경기장을 의정부시 녹양동 빙상장 인근에 국·도비 등 65억원을 들여 올해...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2012년에 노인 자살률 1위를 기록한 연천군이 혼자 사는 노인들의 황혼 교제를 위한 미팅 프로그램을 전국 처음으로 마련했다. 연천군과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이 운영하는 연천군노인복지관은 독거노인들을 위한 중장기 미팅 프로그램인 ‘두번째 프러포즈’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26일 ...
경기 북부지역에 지방대학 캠퍼스가 첫 둥지를 틀었다.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의 적용을 받은 덕분인데, 비수도권 지역에선 수도권으로 대학이 옮겨가면서 ‘지방대학 죽이기’라며 반발하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에 본교를 둔 경동대학교는 25일 미군기지 주변지역인 경기도 양주시 고암동에 16만20...
70대 아내가 병으로 숨지자 동갑의 남편이 연탄불을 피우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2시20분께 파주시 파주읍 송아무개(74)씨의 자택에서 송씨와 아내 이아무개(74)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송씨의 집 안방 화로에는 연...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 등에 북한 찬양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두사부일체 3’ 등을 만든 영화감독 심승보(53)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이 내려졌다. 의정부지법 형사12부(재판장 한정훈)는 19일 국가보안법(찬양·고무)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심 감독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압수...
13일 오후 1시께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빙그레 제2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 탱크가 폭발해 5t짜리 탱크에 담긴 암모니아 가스 1.5t이 흘러나와 탱크 앞에 있던 직원 3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이아무개(39)씨는 양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함께 있던 직원 1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돼 ...
경기도 고양시 한복판에 자리한 덕양구 산황동 스프링힐스골프장이 9홀에서 18홀로 증설을 추진하자 환경단체가 녹지 훼손 등을 이유로 반발에 나섰다. 고양환경운동연합은 11일 고양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어, 고양시에 골프장 증설과 관련한 심의를 중단하고 사업계획을 반려할 것을 촉구했다. 고양환경운동연합은 ...
졸업과 입학철을 앞두고 졸업생의 교복을 신입생·재학생에게 물려주는 ‘교복은행’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엔 이 사업이 경기도 남양주와 성남에 이어 고양, 수원, 안양, 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교복은행은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을 기증받아 세탁과 수선 과정을 거친 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