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케이리그) 전 심판위원장들이 금품비리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부산지검 외사부(부장 김도형)는 프로축구 심판한테서 경기 주심 배정 등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케이리그 전 심판위원장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2008~2011년 케이리그 심판위원장이었던 이아무개...
광주 동아여중·고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낭암학원 차아무개(76) 이사장 등 친족관계에 있는 법인 관계자 3명이 교직원 채용 비리로 검찰에 구속됐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16일 법인 산하 중·고교의 교사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수억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차 이사장과 동생인 이사(64), 매제 정아무개(63) 법인 행정...
부산에서 문화·경제올림픽으로 불리는 2030년 등록엑스포를 유치하려는 운동이 활발히 일고 있다. 부산지역 정·관계와 시민단체 등 각계계층을 대표하는 725명이 지난해 7월 발족한 ‘2030 부산등록엑스포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17일 오후 1시30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총회를 연다. 총회 참가자...
성소수자들의 축제인 제8회 대구 퀴어문화축제가 26일 오후 1시부터 대구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오후 5시부터는 거리행진인 ‘자긍심의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행진은 옛 한일극장에서 시작해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끝난다. 대구 퀴어문화축제가 열리기 전 24일부터 26일까지는 소극장 함세상(대구 남구 ...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불매운동의 대상이 된 옥시레킷벤키저가 경영난을 이유로 국내 직영 생산공장 노동자 20여명을 해고했다. 영국계 회사인 옥시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전북 익산2공단에 직영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운영하는 공장 외에 직영공장은 국내에서 이곳이 유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지방재정이 나빠진 원인 진단부터 크게 다르다. 박근혜 정부는 세원의 불균형으로 인해 자치단체간 재정 격차가 커져 ‘부익부 빈익빈’이 커졌다고 보고, 상대적으로 재정여건이 좋아 정부 보조금(지방교부세)을 받지 않아도 살림살이가 가능한 지방자치단체(불교부단체)의 몫을 줄여야 한다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