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지방정부가 지역의 역사적 기념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할 수 있게 된다. 제주도가 올해 4·3 사건 추념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 4·19 혁명,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등 다른 지역에서도 공휴일을 지정할지 주목된다. 16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지역 실정에 맞게 지방공휴일을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