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이 찍은 얼굴 52
역전에서 할머니가 담배를 피우려 불을 붙이는 순간을 잡았다. 나는 꾸민 것, 느껴지지 않는 것, 가식적인 것을 부정한다. 살아 있는 생명을 반영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으며 예술과도 거리가 멀다고 하겠다. 사진에서 인간적인 다정함이 느껴져야 한다. (대구,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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