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이 찍은 얼굴 82
사진가는 주제의식과 확고한 작가정신을 바탕으로 작업에 임해야 한다. 사진의 생명은 리얼리티에 있다. 따라서 그 현실 속에 진실이 있으며 진실 속에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박진감이 있다. 아우구스트 잔더는 자기 시대에 함께 호흡하고 있는 독일 민중 전체를 사진에 담으려 하였다. 자기가 사는 시대를 역사적 영원성 속에서 투시한 것이다. (부산, 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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