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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최민식이 찍은 얼굴 63

등록 2009-12-15 18:56

최민식이 찍은 얼굴 63
최민식이 찍은 얼굴 63
나에게 사진을 배운 아가씨의 결혼식 장면이다. 행복한 얼굴 표정이 마음에 들었다. 이 사진을 보고 두 사람은 매우 만족하였다. 컬러사진으로 찍으려 하였으나 신랑은 흑백사진으로 만족하였다. 이 얼굴에 나타난 표정만큼 순간적인 진실성이 있겠는가. 나도 이 포착에 만족스러웠다. (부산,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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