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합니다.” 한 독자는 문화인류학자 조한혜정 연세대 명예교수가 <한겨레> 칼럼 연재를 마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독자는 “칼럼을 통해 넓고 진취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며 조한혜정 교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 더 좋은 칼럼니스트들을 발굴해 글을 실어주길 바란다”는 말도 남겼다...
최근 벌어진 ‘재활용 쓰레기 대란’과 관련해 <한겨레>는 중국의 재활용 폐기물 수입 중단이 원인임을 전하면서도 쓰레기를 근본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독자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와 생활 속 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환경 관련 기획을 실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
이른바 ‘물세례 갑질’로 불리는 조현민 대한항공 전 전무의 행동은 ‘갑질공화국’ 한국의 적나라한 민낯을 보여줬다. 많은 시민이 대한항공 총수 일가를 향해 거센 비판을 쏟아냈고 일부에서는 불매운동 조짐까지 보였다. 이번 사건을 재벌의 구조적 문제를 타파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조현민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