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의 예술단이 서로 방문 공연을 하며 새로운 분위기가 무르익어간다. 그동안 빙하기가 꽤 길었음에도 다행히 서투른 실수나 오해 같은 것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 팽팽하던 긴장을 풀어내는 데는 역시 운동경기와 예술공연을 당할 만한 것이 없는 것 같다. 그러면서 이번 남북 접촉에 대한 보도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