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토요판’은 일상적으로는 다루기 힘든 기사를 심층적으로 다뤄왔다. 특히 이번달은 ‘위안부 협상 기습시위’로 벌금을 받은 김샘씨, 민중가요 작곡가 윤민석씨, 현장실습 중 숨진 이민호군 이야기까지, 기사가 나갈 때마다 후원 계좌를 묻거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전화가 많이 왔다. 한 독자는...
“1면 기사보다 만평을 먼저 봐요”라고 할 정도로 <한겨레> ‘그림판’에 애정을 보인 독자가 말문을 열었다. 독자는 가끔 ‘그림판’이 어떤 사회 현상이나 문제를 지적했는지 한번에 알아보기 힘들 때가 있어 당황스럽다고 했다. 그때 누리집 댓글창 반응을 찾아보게 되는데 <한겨레> 누리집에서만이라도 ‘그림...
청와대가 ‘낙태죄 폐지와 자연유산 유도약(미프진) 합법화 및 도입’ 국민 청원에 응답했다. ‘현실과 괴리 큰 ‘낙태죄’…청와대, 합법화 여론수렴 멍석 깔아’(11월27일치 5면) 기사는 현재 임신중절을 허용하는 경우를 언급하고, 낙태죄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에서 헌법재판관 4 대 4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이 난 2012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