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제도와 절차의 완성으로만 여기면, 철 지난 유물처럼 낡은 것이 된다. 2016년 촛불은 민주주의가 역동적이고 내용... 2021-04-05 14:46
이강국 ㅣ 리쓰메이칸대 경제학부 교수한국은 세계에서 아이를 가장 적게 낳는 나라다.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18년 0.98로 1... 2021-04-05 14:22
슬라보이 지제크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경희대 ES 교수나는 블라디미르 푸틴이나 도널드 트럼프를 존경하는 사람과는 거리가 ... 2021-04-05 04:59
서재정 일본 국제기독교대 정치·국제관계학과 교수이것은 가슴 졸이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일까? 가슴 답답한 정상외교의 막장 ... 2021-04-05 04:59
이항우 충북대 사회학과 교수기본소득을 찬성하는 사람이든 반대하는 사람이든, 그것이 공짜 돈이라는 것에는 크게 이견이 없... 2021-04-05 04:59
‘육지’와 멀리 떨어진 게 고유성을 지키는 조건이었다. 하지만 4·3사건으로 섬사람들은 고립되고 실어증에 걸린다. 제주어... 2021-04-04 18:09
이정연 ㅣ 젠더데스크 겸 젠더팀장“ㅂㄱㅅㄱ 왜 하죠?”현수막이 나붙었다. 누구나 다 아는 암호가 담겼다. ‘ㅂㄱㅅㄱ’은 ‘보... 2021-04-04 18:09
전범선의 풀무질지난 2월27일 서울 홍대 앞 라이브클럽 ‘네스트나다’에 마포구청 공무원들이 들이닥쳤다. 방역지침 위반이라... 2021-04-04 16:33
최우리 ㅣ 디지털콘텐츠부 기후변화팀 기자“다른 사람들 다 ‘벚꽃 엔딩’ 듣는다고 하지만 저는 ‘봄비’ 듣습니다. 장봄준 ㅋㅋ... 2021-04-04 15:16
조형근 ㅣ 사회학자1987년 3월3일, 전국에서 산발적인 시위가 있었다. 나도 서울 종로 거리를 헤매다녔다. 넥타이 맨 남자와 ... 2021-04-04 15:14
유혜영 ㅣ 뉴욕대 정치학과 교수미국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2020년 한 해에만 38... 2021-04-04 14:52
‘기억 앞에서의 겸손함’이 탁월한 문학적 수사라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을 듯하다. 기억의 불확실성과 자의성에 대한 진... 2021-04-04 14:08
박주희 ㅣ ‘반갑다 친구야!’ 사무국장“산비탈을 타고 나지막한 집들이 층층이 살갑게도 들어앉았다. 번듯한 벽돌집 한 채 없... 2021-04-04 11:57
김금숙 ㅣ 그래픽노블 작가남쪽에서는 매화 지고 벚꽃 올라온다는데 북쪽이어서 그런가? 강화는 아직 매화가 피지 않았다. 우... 2021-04-04 11:56
정권 말기가 되자 다시 관료의 전성시대가 돌아오고 있다. 김상조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물러난 자리를 기획재정부 출... 2021-04-02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