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3일 국회에 요청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김승... 2022-06-29 18:03
고유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대규모 세수 감소를 감수한 채 유류세를 지난해 11월부터는 20%, 5월부터는... 2022-06-28 20:27
29일로 후반기 국회가 공전 한달째를 맞는다. 의장단조차 선출하지 못해, 산적한 민생 과제를 풀기 위한 입법은 손도 못 대고... 2022-06-28 20:00
검찰이 2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집행을 석달 동안 정지하기로 결정했다. 뇌물·횡령 등 혐의로 징역 17년이 확정돼 수감된 ... 2022-06-28 18:55
윤석열 대통령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7일 부인 김건희 여사와 ... 2022-06-27 18:43
한국전력이 전기요금을 7월부터 킬로와트시(㎾h)당 5원 올린다.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전기요금 인상 백지화’를 공약했... 2022-06-27 18:40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행안부 내 경찰 관련 지원조직 신설과 소속 청장에 대한 지휘규칙 제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 2022-06-27 18:15
연장근로시간 정산 기간 확대를 뼈대로 하는 ‘노동시장 개혁 추진 방향’이 발표된 뒤 ‘장시간 노동’ 논란이 불거지자, 고용노... 2022-06-26 18:32
미국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임신중지 권리를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24일(현지시각) 폐기했다. 이에 따라 임신중지권 ... 2022-06-26 18:16
더불어민주당의 ‘법제사법위원장 양보’ 제안으로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됐던 국회 원 구성 협상이 주말에도 아무런 진전 없... 2022-06-26 18:08
정봉훈 청장을 비롯한 해양경찰청 치안감 이상 간부 9명이 24일 ‘서해 피살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20... 2022-06-24 20:09
민주당이 24일 국회 정상화를 위한 제안을 내놓았다. 여야 극한 대치의 원인이 됐던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이 맡는... 2022-06-24 18:26
고용노동부가 23일 연장근로시간 정산 기간을 ‘주 단위’에서 ‘월 단위’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식 고용노... 2022-06-23 18:43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추진과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 검찰의 ‘총장 패싱’ 인사 등으로 검경의 독립성·중립성 훼손 우려... 2022-06-23 18:16
지난해 미군 철수와 탈레반 집권 이후 인도주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 강진이 덮쳤다. 22일 새벽 아프가니스... 2022-06-23 18:06
![[사설] ‘재송부 종료’ 박순애·김승희, 지금이라도 지명철회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629/53_16564957139282_20220629503364.jpg "[사설] ‘재송부 종료’ 박순애·김승희, 지금이라도 지명철회를")
![[사설] 유류세 인하 혜택, 주유소가 가로채는 일 없게 해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628/53_16564156992091_20220628503664.jpg "[사설] 유류세 인하 혜택, 주유소가 가로채는 일 없게 해야")
![[사설] 여당 집안싸움 속 원내대표 출국, 국회 개원 의지 있나](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628/53_16564142066184_20220628503622.jpg "[사설] 여당 집안싸움 속 원내대표 출국, 국회 개원 의지 있나")
![[사설] 형집행정지로 풀려난 MB, ‘사면’ 발판 되어선 안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628/53_16564117680398_20220628503531.jpg "[사설] 형집행정지로 풀려난 MB, ‘사면’ 발판 되어선 안돼")
![[사설] 나토행 출국 윤 대통령, 국제정세 무거움 명심해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627/53_16563242600903_20220627503549.jpg "[사설] 나토행 출국 윤 대통령, 국제정세 무거움 명심해야")
![[사설] “전기요금 동결” 결국 폐기, 전 정부 탓 말고 사태 직시해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627/53_16563241322911_20220627503532.jpg "[사설] “전기요금 동결” 결국 폐기, 전 정부 탓 말고 사태 직시해야")
![[사설] ‘경찰 장악’ 폭주하는 정부, ‘청장 항의 사퇴’ 비난하는 여당](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627/53_16563240835563_20220627503466.jpg "[사설] ‘경찰 장악’ 폭주하는 정부, ‘청장 항의 사퇴’ 비난하는 여당")
![[사설] 장시간 무급노동 현실 외면한 ‘노동시간 유연화’ 추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626/53_16562390132532_20220626501893.jpg "[사설] 장시간 무급노동 현실 외면한 ‘노동시간 유연화’ 추진")
![[사설] 미국 ‘임신중지권’ 판례 폐기, 우리는 3년째 입법 공백](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626/53_16562389315748_20220626501852.jpg "[사설] 미국 ‘임신중지권’ 판례 폐기, 우리는 3년째 입법 공백")
![[사설] ‘법사위원장 양보’도 외면, 국민의힘 여당 책임 다해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626/53_16562388624482_20220626501838.jpg "[사설] ‘법사위원장 양보’도 외면, 국민의힘 여당 책임 다해야")
![[사설] 해경 집단사퇴로 번진 ‘월북 논란’, 명확한 진상규명이 먼저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624/53_16560692874326_20220624502299.jpg "[사설] 해경 집단사퇴로 번진 ‘월북 논란’, 명확한 진상규명이 먼저다")
![[사설] 법사위원장 ‘빗장’ 푼 민주당, 국민의힘도 합의 이행 화답해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624/53_16560634730061_20220624502228.jpg "[사설] 법사위원장 ‘빗장’ 푼 민주당, 국민의힘도 합의 이행 화답해야")
![[사설] ‘과로 사회’ 우려 키우는 윤석열표 노동시장 개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623/53_16559776300671_20220623503563.jpg "[사설] ‘과로 사회’ 우려 키우는 윤석열표 노동시장 개혁")
![[사설] 경찰엔 “국기문란” 질타, 검찰 인사는 두둔한 대통령](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623/53_16559762845993_20220623503488.jpg "[사설] 경찰엔 “국기문란” 질타, 검찰 인사는 두둔한 대통령")
![[사설] ‘잊힌 비극’ 아프간 덮친 지진, 국제사회 외면 말아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623/53_16559764703236_20220623503453.jpg "[사설] ‘잊힌 비극’ 아프간 덮친 지진, 국제사회 외면 말아야")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2/20250212500150.webp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1/20250211502715.webp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1/20250211503664.webp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