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대통령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동성애 혐오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비하 발언을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더구나 ... 2022-05-11 18:23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허위 스펙 쌓기’ 논란에 대해 “비판... 2022-05-10 20:18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제20대 대통령 취임사에서 “자유·인권·공정·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 2022-05-10 19:05
문재인 전 대통령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뒤 윤 대통령의 배웅을 받으며 경남 양산 평산마을 ... 2022-05-10 18:48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9일 마무리됐지만 그동안 제기된 우려와 의혹이 전혀 해소되지 못했다. 한 후보자... 2022-05-10 09:34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취임한다.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질 ‘윤석열 정부’가 공식 출범하는 것이다.윤 대통령은 ... 2022-05-09 19:08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가 ‘외국 대학 입시용 스펙 쌓기’로 의심되는 활동을 하면서 상식과 윤리에 어긋나는 행위... 2022-05-08 19:53
북한이 7일 함경남도 신포 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에스엘비엠)을 발사했다. 10일 윤석열 정부 출범과 21일 한-... 2022-05-08 18:5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8일 기자회견을 열어 “깊은 고심 끝에 위기의 민주당에 힘을 보태고 어려운 지방선거를 승리... 2022-05-08 18:18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국민의힘에 넘기기로 한 합의를 백지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검찰... 2022-05-06 20:34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6일 국가안보실과 대통령 비서실의 비서관급에 대한 추가 인선을 발표하며 인사기획관에 복두규 전 ... 2022-05-06 18:01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5일 대통령비서실 비서관급 1차 인선을 발표했다. 이른바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검찰 출신 최측... 2022-05-05 21:16
국민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배우자인 김건희씨의 겸임강사 임용을 취소하라는 교육부 감사 결과에 불복해 지난달 행정... 2022-05-05 18:50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가 외국 대학 진학에 필요한 스펙을 쌓기 위해 ‘가족 찬스’를 활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 2022-05-04 20:56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지난 3일 윤석열 정부의 국영운영의 근간이 될 국정비전과 110개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문재인 정부 ... 2022-05-04 18:25
![[사설] 혐오·비하 발언 비판에 음모론 꺼내든 다문화비서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11/53_16522611818451_20220511503449.jpg "[사설] 혐오·비하 발언 비판에 음모론 꺼내든 다문화비서관")
![[사설] ‘허위 스펙쌓기’가 “재력 따른 교육”이라는 권성동 궤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10/53_16521818029031_20220510503482.jpg "[사설] ‘허위 스펙쌓기’가 “재력 따른 교육”이라는 권성동 궤변")
![[사설] 통합 대신 ‘반지성주의’로 비판세력 겨냥한 윤 대통령](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10/53_16521785519593_20220510503334.jpg "[사설] 통합 대신 ‘반지성주의’로 비판세력 겨냥한 윤 대통령")
![[사설] ‘45% 지지율’ 문 전 대통령 5년의 명과 암](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10/53_16521768657731_20220510503327.jpg "[사설] ‘45% 지지율’ 문 전 대통령 5년의 명과 암")
![[사설] 한동훈, 법치·정의·공정 책임질 법무장관 부적절하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10/53_16521431999954_20220510500565.jpg "[사설] 한동훈, 법치·정의·공정 책임질 법무장관 부적절하다")
![[사설] 윤석열 정부, ‘통합’과 ‘협치’는 시대적 요구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09/53_16520914016478_20220509503535.jpg "[사설] 윤석열 정부, ‘통합’과 ‘협치’는 시대적 요구다")
![[사설] ‘변칙적 스펙쌓기’ 의혹에 당당한 한동훈식 공정·상식](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08/53_16520072142894_20220508501907.jpg "[사설] ‘변칙적 스펙쌓기’ 의혹에 당당한 한동훈식 공정·상식")
![[사설] 새 정부 출범 앞 SLBM 발사한 북, 위험한 ‘핵 도발’ 멈춰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08/53_16520043486232_20220508501853.jpg "[사설] 새 정부 출범 앞 SLBM 발사한 북, 위험한 ‘핵 도발’ 멈춰야")
![[사설] 공식 출마선언한 이재명, 우려 새기고 이유 입증해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08/53_16520042963415_20220508501816.jpg "[사설] 공식 출마선언한 이재명, 우려 새기고 이유 입증해야")
![[사설] 민주 법사위원장 합의 파기 말고, 국힘은 사개특위 응해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06/53_16518374885463_20220506502113.jpg "[사설] 민주 법사위원장 합의 파기 말고, 국힘은 사개특위 응해야")
![[사설] 인사 책임자마저 검찰 출신, ‘검찰 공화국’ 우려 더 커졌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resize/test/child/2022/0506/53_16518294287541_20220506501985.jpg "[사설] 인사 책임자마저 검찰 출신, ‘검찰 공화국’ 우려 더 커졌다")
![[사설] ‘간첩조작’ 검사까지, 대통령실 ‘측근 인사’ 도 넘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05/53_16517536867654_20220505502398.jpg "[사설] ‘간첩조작’ 검사까지, 대통령실 ‘측근 인사’ 도 넘었다")
![[사설] ‘허위 이력’ 김건희 임용 취소마저 거부한 국민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05/53_16517455640408_20220505502212.jpg "[사설] ‘허위 이력’ 김건희 임용 취소마저 거부한 국민대")
![[사설] 한동훈 딸 스펙쌓기에 드리운 ‘가족 찬스’ 그림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04/53_16516656261414_20220504503630.jpg "[사설] 한동훈 딸 스펙쌓기에 드리운 ‘가족 찬스’ 그림자")
![[사설] 인수위, 감세·탈규제로 시대적 과제 풀기 어렵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0504/53_16516565672294_20220504503447.jpg "[사설] 인수위, 감세·탈규제로 시대적 과제 풀기 어렵다")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2/20250212500150.webp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1/20250211502715.webp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1/20250211503664.webp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