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새벽이슬 머금고
힘찬 기지개 펴는
보라빛 인사
희망의 햇살 받으며
우리의 꿈을 담고
비상의 날개를 펼친다 조금씩 조금씩 그 서투른 줄기를 힘차게 뻗어올려 높디높은 담을 넘는길 어둠의 이부자락이 사방을 고요히 덮을때 빛나는 꿈을 감싸안고 잠드는 보라빛 미래 김수현/의정부여자중학교 2학년
비상의 날개를 펼친다 조금씩 조금씩 그 서투른 줄기를 힘차게 뻗어올려 높디높은 담을 넘는길 어둠의 이부자락이 사방을 고요히 덮을때 빛나는 꿈을 감싸안고 잠드는 보라빛 미래 김수현/의정부여자중학교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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