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낙하산이 먼저 땅에 도달할까요?
바르게 알고 있나요? /
스카이 다이빙은 높은 곳에서 낙하산에 의지해 떨어지면서 스릴을 만끽하는 스포츠입니다. 낙하산은 공기의 저항을 이용해 물체가 천천히 떨어지도록 하는 구실을 합니다.
이 낙하산의 크기(단면적)가 클수록 공기의 저항을 더 많이 받게 돼 더 천천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천m 상공에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다고 할 때, 무거운 사람이 매달린 낙하산과 가벼운 사람이 매달린 낙하산 중 어떤 낙하산이 먼저 땅에 도착할까요?(사람의 몸무게 이외에 높이, 단면적 등 다른 조건은 모두 같다고 가정합니다.)
① 가벼운 사람이 먼저 도착할 것이다.
② 무거운 사람이 먼저 도착할 것이다.
③ 두 낙하산은 동시에 도착할 것이다. 박성미/창의와탐구 와이즈만영재교육연구소 책임연구원
■ 지난주 정답 ■ 정답 ② 지윤 정답은 밥과 약의 규칙성을 연관 지은 ②번 지윤의 의견입니다. 감기약을 비롯한 대부분의 내복약은 식후 30분에 먹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식후 30분의 진정한 의미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식사와 관련지어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약을 복용하는 것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곧, 깨어 있는 시간을 균등히 나누어 약을 복용하면 몸에 약물의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돼 약효가 지속되게 됩니다. 약효가 계속 이어지게 하려면 약효가 완전히 떨어지기 전에 다음 약을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복용해야 됩니다. 두번째는 음식물을 먹으면 완전히 소화가 되기까지 보통 2~3시간이 걸리지만 위에서의 흡수는 1시간 이내에 끝나게 됩니다. 그래서 밥을 먹고 바로 약을 먹으면 음식물과 섞여 약의 흡수율이 떨어지고, 너무 지나서 약을 먹으면 위에서의 소화가 끝나 위액이 줄어들어 위장에 직접적으로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감기약의 경우 다른 약에 비해 위에 부담이 많이 가는 약이므로, 식전보다 음식이 소화되는 식후 30분이 적당합니다. 또 몸에서는 약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만약 밥을 먹지 않았다면 다음 식사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간단한 간식을 먹은 뒤 약을 복용하거나, 약을 복용할 때 물을 많이 마셔 위의 부담을 덜어 줘야 합니다. 그리고 물은 약효를 제대로 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니 되도록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 약 복용을 잊었을 때는 대부분의 약은 바로 복용하며, 다음 복용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복용하지 말고 그냥 둬야 합니다. 약을 한 번 복용하지 않았다고 다음에 두 배 용량을 복용하면 병이 빨리 낫는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것은 오해입니다. 오히려 약이 체내에서 흡수되고 대사되는 과정이 2배로 늘어나 몸만 벅차고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② 무거운 사람이 먼저 도착할 것이다.
③ 두 낙하산은 동시에 도착할 것이다. 박성미/창의와탐구 와이즈만영재교육연구소 책임연구원
■ 지난주 정답 ■ 정답 ② 지윤 정답은 밥과 약의 규칙성을 연관 지은 ②번 지윤의 의견입니다. 감기약을 비롯한 대부분의 내복약은 식후 30분에 먹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식후 30분의 진정한 의미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식사와 관련지어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약을 복용하는 것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곧, 깨어 있는 시간을 균등히 나누어 약을 복용하면 몸에 약물의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돼 약효가 지속되게 됩니다. 약효가 계속 이어지게 하려면 약효가 완전히 떨어지기 전에 다음 약을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복용해야 됩니다. 두번째는 음식물을 먹으면 완전히 소화가 되기까지 보통 2~3시간이 걸리지만 위에서의 흡수는 1시간 이내에 끝나게 됩니다. 그래서 밥을 먹고 바로 약을 먹으면 음식물과 섞여 약의 흡수율이 떨어지고, 너무 지나서 약을 먹으면 위에서의 소화가 끝나 위액이 줄어들어 위장에 직접적으로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감기약의 경우 다른 약에 비해 위에 부담이 많이 가는 약이므로, 식전보다 음식이 소화되는 식후 30분이 적당합니다. 또 몸에서는 약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만약 밥을 먹지 않았다면 다음 식사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간단한 간식을 먹은 뒤 약을 복용하거나, 약을 복용할 때 물을 많이 마셔 위의 부담을 덜어 줘야 합니다. 그리고 물은 약효를 제대로 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니 되도록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 약 복용을 잊었을 때는 대부분의 약은 바로 복용하며, 다음 복용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복용하지 말고 그냥 둬야 합니다. 약을 한 번 복용하지 않았다고 다음에 두 배 용량을 복용하면 병이 빨리 낫는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것은 오해입니다. 오히려 약이 체내에서 흡수되고 대사되는 과정이 2배로 늘어나 몸만 벅차고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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