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소년] 학비와 생활비 위해 빌린돈만 1인당 평균 2만9천 달러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생활비와 학비 등 돈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웨스트팩 은행은 지난 13일 최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조사 대상자들의 대다수인 79%가 학기 중에도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하면서 공부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월부터 시작된 여름 방학 기간 중 대학생들 가운데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을 한 사람은 60%가 조금 넘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 응한 학생들 가운데 42%는 금년도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가장 큰 걱정거리는 돈을 벌어 저축하는 능력을 비롯해 점점 늘어나는 학비 융자금, 학비 인상 등 모두 돈과 관련된 것이다.
아울러 학교 성적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밝힌 사람은 31%, 일과 공부를 균형 있게 하는 것이라고 밝힌 사람은 11%, 그리고 졸업 후 취직을 걱정하고 있다고 밝힌 사람은 8%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맡은 내털리 데이비스는 요즘 학생들에게 있어 재정 압박은 대단히 클 수 있다면서 뉴질랜드내 학생들이 학비와 생활비 등에 충당하기 위해 빌린 돈은 총 95억 달러 규모로 이를 평균하면 학생 1인당 2만9천 달러가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말했다. 신청이 기자 tlscjddl@hotmail.com
ⓒ2007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즐겨찾기 - 인터넷뉴스 바이러스
이번 조사를 맡은 내털리 데이비스는 요즘 학생들에게 있어 재정 압박은 대단히 클 수 있다면서 뉴질랜드내 학생들이 학비와 생활비 등에 충당하기 위해 빌린 돈은 총 95억 달러 규모로 이를 평균하면 학생 1인당 2만9천 달러가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말했다. 신청이 기자 tlscjdd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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