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여정산 댄스동아리 ‘휴밋걸즈’ ⓒ 인터넷뉴스바이러스
[문화] 청소년문화존 ‘청소년댄스대회’개최…, 미래 한국 댄스 이끌 유망주들
2일, 후끈한 여름 청소년들의 달아오르는 댄스열기를 풀어줄 ‘2008 청소년 문화존 댄스 경연 대회’가 대림역 지하철 광장에서 열렸다.
서울시립구로청소년수련관에서 주최한 2008 청소년 문화존 댄스 경연 대회는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구로청소년문화존 프로그램이다.
비가 오는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의 댄스를 보기위해 길을 가던 많은 시민들은 잠시 멈춰 환호와 응원을 보냈다.
이날 출전한 8팀의 청소년들은 댄서를 꿈꾸는 힘찬 몸짓으로 음악에 몸을 맡긴 채, 댄스경연대회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 구로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의 ‘이지휘파람’은 반짝거리는 의상과 파워풀한 댄스로 단결된 모습을 보이며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전날 갑자기 안무가 바뀌어 내심 걱정되었다”며 웃음을 보인 리더 박수진(19)양은 “사람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어 긴장이 풀렸고, 연습 때보다 신나게 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무대는 춤이 좋아 모였다는 구로여정산 ‘휴밋걸즈’가 꾸몄다. ‘휴밋걸즈’의 박가희(19)양은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매일 연습했다”며 “무대에 서서 같이 춤을 추니 너무 행복하고, 하나가 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무대는 청소년만의 댄스와 관람객의 환호로 고조되었다.
다른 팀의 공연을 보던 영동고 댄스동아리 ‘스톰’의 이형근(18)군은 “같은 청소년이지만, 청소년 같지 않고 프로답고 멋있다”고 기뻐했다.
1등은 파워풀한 걸즈힙합을 보여준 구로여정산의 ‘휴밋걸즈’에게 돌아갔다. 가장 단합된 모습을 보였고, 특히 관객과의 소통을 통한 댄스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얻었다고 심사위원들은 전했다.
2등은 비보이 댄스팀 ‘올인러쉬’에게 3등은 ‘스톰’과 ‘이지휘파람’에게 돌아갔다.
윤선영 기자 happie89@naver.com
ⓒ2007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즐겨찾기 - 인터넷뉴스 바이러스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 구로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의 ‘이지휘파람’은 반짝거리는 의상과 파워풀한 댄스로 단결된 모습을 보이며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전날 갑자기 안무가 바뀌어 내심 걱정되었다”며 웃음을 보인 리더 박수진(19)양은 “사람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어 긴장이 풀렸고, 연습 때보다 신나게 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무대는 춤이 좋아 모였다는 구로여정산 ‘휴밋걸즈’가 꾸몄다. ‘휴밋걸즈’의 박가희(19)양은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매일 연습했다”며 “무대에 서서 같이 춤을 추니 너무 행복하고, 하나가 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무대는 청소년만의 댄스와 관람객의 환호로 고조되었다.
영동고 댄스동아리 ‘스톰’의 멋진공연 ⓒ 인터넷뉴스바이러스
ⓒ2007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즐겨찾기 - 인터넷뉴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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