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영의 국어능력교실
허재영의 국어능력교실 /
23. 내용 조직의 원리
24. 도표나 자료를 활용한 글쓰기
25. 글의 진술 방법
※ 왼쪽 자료를 활용해 글쓰기를 하려 할 때 적절하지 않은 내용은?
① 청소년들이 원하는 것 가운데 여행, 문화 예술 관람, 스포츠 활동 등이 실제 행해지지 못하는 이유를 밝힌다.
② 컴퓨터 게임이나 인터넷, 텔레비전 시청이 청소년에게 끼치는 부정적 영향을 지적한다.
③ 청소년이 컴퓨터 게임이나 인터넷에 빠져들게 되는 이유를 밝힌다.
④ 청소년의 학습 부담이 과도하여 자기 계발을 하기 어려움을 강조한다.
⑤ 청소년에게 다양한 여가 활동 방안을 제시한다. 쓰기를 계획하고 내용을 생성해 얼개를 짜 이루면, 구체적인 쓰기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글의 세부 내용은 여러 가지 논거와 자료를 활용하며 균형감 있게 전개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통계 자료나 도표 등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이런 자료를 활용할 때에는 자료가 의미하는 바를 적절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자료에서는 청소년들이 원하는 여가 활동과 실제 행하는 여가 활동을 알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글을 쓰려 한다면, 청소년들이 원하는 여가 활동이 이뤄지지 못하는 이유를 찾고, 실제 활동 가운데 문제점을 지적한 뒤, 대안을 모색하는 글을 쓸 수 있다. 그러나 ④를 포함하려면 새로운 자료가 필요하다. ※ 다음 두 그림이 시사하는 바를 바탕으로 300자 안팎의 ‘교훈적인 글’을 쓰시오.
■ ‘허재영의 국어능력교실’ 답안 사람은 그 사람의 심리나 상황에 따라 같은 대상일지라도 다른 해석을 내리게 된다. 같은 그림이 나이 많은 사람으로 보이는지, 아니면 고개를 숙인 소년으로 보이는지는 그 사람의 심리나 상황에 따라 다르다. 우유가 반쯤 들어 있는 잔을 보고 어떤 사람은 ‘반이나 남았네.’라고 말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반밖에 안 남았네.’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는 그 사람이 어떤 심리 상태에서 잔을 보는가에 따라 반응이 달라짐을 의미한다. 어떤 어려운 환경이나 상황에 처해 있을지라도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같은 현상을 바라볼 때에도 긍정적인 사고가 전제될 때에는 희망이 보이며, 그렇지 않을 때에는 절망이 먼저 다가올 것이다. 허재영 단국대 인재개발원 교수 hjy435@hanmail.net
24. 도표나 자료를 활용한 글쓰기
25. 글의 진술 방법
② 컴퓨터 게임이나 인터넷, 텔레비전 시청이 청소년에게 끼치는 부정적 영향을 지적한다.
③ 청소년이 컴퓨터 게임이나 인터넷에 빠져들게 되는 이유를 밝힌다.
④ 청소년의 학습 부담이 과도하여 자기 계발을 하기 어려움을 강조한다.
⑤ 청소년에게 다양한 여가 활동 방안을 제시한다. 쓰기를 계획하고 내용을 생성해 얼개를 짜 이루면, 구체적인 쓰기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글의 세부 내용은 여러 가지 논거와 자료를 활용하며 균형감 있게 전개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통계 자료나 도표 등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이런 자료를 활용할 때에는 자료가 의미하는 바를 적절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자료에서는 청소년들이 원하는 여가 활동과 실제 행하는 여가 활동을 알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글을 쓰려 한다면, 청소년들이 원하는 여가 활동이 이뤄지지 못하는 이유를 찾고, 실제 활동 가운데 문제점을 지적한 뒤, 대안을 모색하는 글을 쓸 수 있다. 그러나 ④를 포함하려면 새로운 자료가 필요하다. ※ 다음 두 그림이 시사하는 바를 바탕으로 300자 안팎의 ‘교훈적인 글’을 쓰시오.
■ ‘허재영의 국어능력교실’ 답안 사람은 그 사람의 심리나 상황에 따라 같은 대상일지라도 다른 해석을 내리게 된다. 같은 그림이 나이 많은 사람으로 보이는지, 아니면 고개를 숙인 소년으로 보이는지는 그 사람의 심리나 상황에 따라 다르다. 우유가 반쯤 들어 있는 잔을 보고 어떤 사람은 ‘반이나 남았네.’라고 말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반밖에 안 남았네.’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는 그 사람이 어떤 심리 상태에서 잔을 보는가에 따라 반응이 달라짐을 의미한다. 어떤 어려운 환경이나 상황에 처해 있을지라도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같은 현상을 바라볼 때에도 긍정적인 사고가 전제될 때에는 희망이 보이며, 그렇지 않을 때에는 절망이 먼저 다가올 것이다. 허재영 단국대 인재개발원 교수 hjy4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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