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영의 국어능력교실
우리말 논술
허재영의 국어능력교실 / [난이도 수준-중2~고1]
20. 울림과 깨침의 문학 작품 감상
21. 내용 생성의 원리(아이디어 떠올리기) <쓰기 첫 회>
22. 자료 모으기와 정리하기 ※ <보기>와 같이 ‘서로의 허물을, 해진 사랑을 꿰매며’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글을 쓰기 위한 계획을 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생성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내용은? <보기> 작문 맥락 : 학생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시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
제목 : 서로의 허물을, 해진 사랑을 꿰매며 주제 :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를 감상하며 느낀 소박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독자에게 소개한다. 참고 자료 :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박라연 작) ① 글을 시작할 때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를 인용하며,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한다.
② 자신이 이 작품을 알게 된 과정, 또는 좋아하게 된 과정을 서술한다.
③ 시 속에 나오는 인상적인 구절을 우리의 삶과 연계하여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
④ 작품의 주제와 구조, 중요한 어구를 분석하여 독자가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한다.
⑤ 시인의 감정과 글쓴이의 감정이 독자와 공감을 이룰 수 있도록 끝을 맺는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고 옛날 사람들이나 작문 교육학자 모두 공감하는 쓰기의 본질은 ‘사상 표현’에 있다. 옛사람들의 사상 표현은 오늘날로 말하면, ‘자신의 생각과 느낌’에 해당한다. 어떤 이론을 대입한다 할지라도 쓰기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이 정리되어야 하며, 그것을 독자와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처럼 글을 쓰기 위한 ‘자기 의사 결정’을 제대로 해야만 쓰기의 계획이 적절하게 수립된다. <보기>와 같은 맥락이라면, 글쓴이가 좋아하는 시 한 편을 독자와 공감할 수 있도록 글을 쓰는 것이 목적이다. 작문 과제를 설정하고 글을 쓰는 목적을 확정하며 예상 독자를 분석했다면, 이에 적절한 내용을 생성해야 한다. 독자와 공감하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글쓴이의 체험과 지식이 독자와 어떻게 소통될 수 있는지를 고려하며 내용을 생성해야 한다. 평범한 사람들이 잊기 쉬운 삶의 모습이나 정서를 환기하며, 그것을 작품과 연계하며 공감의 폭을 넓혀갈 수 있다. 이 점에서 작품을 분석하여 독자가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하는 것은 이 글을 쓰는 상황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따라서 ④는 적절하게 생성된 내용이라고 할 수 없다. ※ <보기>의 작품을 활용하여 ‘내 마음의 시 한 편’이라는 주제로 독자와 공감하는 글을 쓴다고 가정한 뒤, 쓸 내용을 자유롭게 생성하시오. 동짓달에도 치자꽃이 피는 신방에서 신혼 일기를 쓴다. 없는 것이 많아 더욱 따뜻한 아랫목은 평강공주의 꽃밭 색색의 꽃씨를 모으던 흰 봉투 한 무더기 산동네의 맵찬 바람에 떨며 흩날리지만 봉할 수 없는 내용들이 밤이면 비에 젖어 울지만 이제 나는 산동네의 인정에 곱게 물든 한 그루 대추나무 밤마다 서로의 허물을 해진 사랑을 꿰맨다. …가끔…전기가…나가도…좋았다…우리는… - 박라연, ‘서울 사는 평강공주’ 허재영 단국대 인재개발원 교수 hjy435@hanmail.net
■ 답안 ‘내 마음의 한 편의 시’라는 제목에 맞게 ‘서울 사는 평강공주’에서 감동을 느끼게 된 사연을 소개할 수 있다. 또한 시의 화자가 신혼 일기를 쓰면서 평강공주라고 생각하게 된 점, “꽃씨를 모으던 흰 봉투 한 무더기, 산동네의 맵찬 바람, 봉할 수 없는 내용, 산동네의 인정, 서로의 허물을, 해진 사랑을 꿰매는 것” 등의 시구에 대하여 글쓴이가 공감하는 정도를 표현할 수도 있다. 시의 내용이나 표현을 바탕으로 글쓴이의 처지나 정서를 표현하여 독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내용을 생성하는 것이 좋다.
21. 내용 생성의 원리(아이디어 떠올리기) <쓰기 첫 회>
22. 자료 모으기와 정리하기 ※ <보기>와 같이 ‘서로의 허물을, 해진 사랑을 꿰매며’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글을 쓰기 위한 계획을 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생성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내용은? <보기> 작문 맥락 : 학생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시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
제목 : 서로의 허물을, 해진 사랑을 꿰매며 주제 :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를 감상하며 느낀 소박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독자에게 소개한다. 참고 자료 :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박라연 작) ① 글을 시작할 때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를 인용하며,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한다.
② 자신이 이 작품을 알게 된 과정, 또는 좋아하게 된 과정을 서술한다.
③ 시 속에 나오는 인상적인 구절을 우리의 삶과 연계하여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
④ 작품의 주제와 구조, 중요한 어구를 분석하여 독자가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한다.
⑤ 시인의 감정과 글쓴이의 감정이 독자와 공감을 이룰 수 있도록 끝을 맺는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고 옛날 사람들이나 작문 교육학자 모두 공감하는 쓰기의 본질은 ‘사상 표현’에 있다. 옛사람들의 사상 표현은 오늘날로 말하면, ‘자신의 생각과 느낌’에 해당한다. 어떤 이론을 대입한다 할지라도 쓰기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이 정리되어야 하며, 그것을 독자와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처럼 글을 쓰기 위한 ‘자기 의사 결정’을 제대로 해야만 쓰기의 계획이 적절하게 수립된다. <보기>와 같은 맥락이라면, 글쓴이가 좋아하는 시 한 편을 독자와 공감할 수 있도록 글을 쓰는 것이 목적이다. 작문 과제를 설정하고 글을 쓰는 목적을 확정하며 예상 독자를 분석했다면, 이에 적절한 내용을 생성해야 한다. 독자와 공감하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글쓴이의 체험과 지식이 독자와 어떻게 소통될 수 있는지를 고려하며 내용을 생성해야 한다. 평범한 사람들이 잊기 쉬운 삶의 모습이나 정서를 환기하며, 그것을 작품과 연계하며 공감의 폭을 넓혀갈 수 있다. 이 점에서 작품을 분석하여 독자가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하는 것은 이 글을 쓰는 상황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따라서 ④는 적절하게 생성된 내용이라고 할 수 없다. ※ <보기>의 작품을 활용하여 ‘내 마음의 시 한 편’이라는 주제로 독자와 공감하는 글을 쓴다고 가정한 뒤, 쓸 내용을 자유롭게 생성하시오. 동짓달에도 치자꽃이 피는 신방에서 신혼 일기를 쓴다. 없는 것이 많아 더욱 따뜻한 아랫목은 평강공주의 꽃밭 색색의 꽃씨를 모으던 흰 봉투 한 무더기 산동네의 맵찬 바람에 떨며 흩날리지만 봉할 수 없는 내용들이 밤이면 비에 젖어 울지만 이제 나는 산동네의 인정에 곱게 물든 한 그루 대추나무 밤마다 서로의 허물을 해진 사랑을 꿰맨다. …가끔…전기가…나가도…좋았다…우리는… - 박라연, ‘서울 사는 평강공주’ 허재영 단국대 인재개발원 교수 hjy435@hanmail.net
■ 답안 ‘내 마음의 한 편의 시’라는 제목에 맞게 ‘서울 사는 평강공주’에서 감동을 느끼게 된 사연을 소개할 수 있다. 또한 시의 화자가 신혼 일기를 쓰면서 평강공주라고 생각하게 된 점, “꽃씨를 모으던 흰 봉투 한 무더기, 산동네의 맵찬 바람, 봉할 수 없는 내용, 산동네의 인정, 서로의 허물을, 해진 사랑을 꿰매는 것” 등의 시구에 대하여 글쓴이가 공감하는 정도를 표현할 수도 있다. 시의 내용이나 표현을 바탕으로 글쓴이의 처지나 정서를 표현하여 독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내용을 생성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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