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25일 추락한 전세기에 탑승한 전원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현장을 목격한 현지 주민들이 말했다.
사고 현장주변에 거주하는 한 소식통은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것을 보았다는 현장 주민들의 증언을 전했다. 하지만 사망자가 몇명인지는 공식 확인되지 않고 있다. 외신들도 탑승객이 22-25명이라고 달리 전하고 있다.
shin@yna.co.kr
(프놈펜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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