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를 흡입하고 판매한 혐의 등을 받는 재벌가 3세와 고위공직자 자녀, 연예인 등 십수명이 대거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 2023-01-26 10:30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다며 옥탑방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전날 저녁 7시48분 ... 2023-01-26 10:04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서부.남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남서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26일(오전 9시 기준) 개학을 맞아 ... 2023-01-26 10:02
경남에서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ㄱ씨는 2021년 11월 이웃 ㄴ씨에게 “토지 경계에 심은 나무의 가지를 무단으로 베었으니 1100... 2023-01-26 08:00
“아이들과 걱정 없이 뛰어놀고 싶어요.”지난 16일 충남 홍성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충남 초등 스포츠 강사의 현실과 사... 2023-01-26 08:00
직장인 이지완(23)씨는 최근 ‘커뮤니케이션 파티’를 주최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지난해 8월부터 서울 강남 등에서 외국영... 2023-01-26 07:00
한국에서 홀로 살던 중국인 ㄱ(36)씨는 2021년 6월 서울 구로구의 자신의 집 계단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후... 2023-01-26 05:00
지난 1년9개월 동안 숨졌지만 주민등록상 사망자로 처리되지 못한 무연고 사망자가 302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자... 2023-01-26 05:00
2021년 10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13㎡(4평)도 채 안 되는 차디찬 쪽방, 김형식(가명·78)씨가 숨을 거둔 채 발견됐다. 사... 2023-01-26 05:00
국내 무연고 사망자 수는 최근 5년새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무연고 사망자 10명 중 8명은 배우자 없는 1인 가구인데 형제·자... 2023-01-26 05:00
THISCovery 팀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휴대전화 통화가 끊기는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철과 알루미늄 같은 금속으... 2023-01-26 05:00
검찰이 이동재 전 <채널에이(A)> 기자에 대한 상고를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직 검사장과 친분을 과시하... 2023-01-25 20:33
전남 진도군 조도면 서거차도에 사는 여든네살 장숙자씨는 지난 20일 생애 첫 초등학교 졸업장을 손에 쥐었다. 장 할머니는 ... 2023-01-25 19:29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처조카가 미성년일 때 함께 ‘공저 논문’을 쓴 의과대학 교수가 받는 ‘부당 저자 표시’ 등 허위 스펙 의... 2023-01-25 16:20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5분 초과 지연 시 손해배상’ 문구가 삭제된 법원... 2023-01-25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