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CJ)대한통운이 간접고용 상태인 택배기사들과의 단체교섭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의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 판결이 확... 2023-01-12 15:59
법원이 ‘용산 대통령실’ 앞은 집회금지 장소가 아니라며, 이곳에서의 집회를 금지했던 경찰의 처분이 취소돼야 한다고 판결했... 2023-01-12 15:32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을 ‘북한군’이라 칭하며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81)씨에게 실형이 확... 2023-01-12 15:24
이태원 참사로 아들 이지한씨를 잃은 아버지 이종철씨는 나서고 싶지 않았다. 참사 이후 집에서, 차에서 울기만 했다. 극단적... 2023-01-12 15:17
2022년 11월23일(현지시각) 오전 오스트레일리아(호주)연방경찰 아동보호팀은 한국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의 합동수사로 ... 2023-01-12 15:02
제주의 대표적인 장기미제사건인 ‘제주 변호사 피살사건’으로 20여년 만에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에게 대법원이 살인 혐의를 ... 2023-01-12 14:08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만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등 대장동 민간사업자들에게 이해충돌방지법 혐의... 2023-01-12 13:39
진보당 서울시당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출금리 인하와 ‘횡재세’ 도입을 촉... 2023-01-12 13:26
‘웹하드 카르텔’을 구성해 성착취물 등 불법유통을 주도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1심... 2023-01-12 12:24
경찰 수사관이 다른 경찰의 실질적인 참여 없이 홀로 피의자를 조사하는 것은 인권침해라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판단했... 2023-01-12 12:00
조카의 교제살인 사건을 ‘데이트 폭력’이라고 지칭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냈던 피해자 유족들이... 2023-01-12 11:08
자신이 맡은 사건 피의자 어머니에게 성관계를 요구한 경찰이 직위해제됐다.12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여성청소년과 소속 ㄱ경... 2023-01-12 10:59
음주운전을 하다 충돌사고를 내 연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제주 오픈카 사망사건’ 운전자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다. ... 2023-01-12 10:52
이태원 참사 당시 용산구청 당직 근무자들은 서울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비판 전단을 떼는 작업을 하... 2023-01-12 10:11
대형 화장품 회사 ㅇ사 직원이 “제품을 납품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영세 사업자에게 접근해 4억원을 가로챈 사건이 일어... 2023-01-1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