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ESC

영화평론가 한동원의 적정관람료

등록 2007-10-03 18:26수정 2007-11-01 00:17

행복
행복
[매거진 Esc]
<행복> 허진호 감독, 임수정·황정민 주연 (3일 개봉)

과거 허진호 감독의 영화들은 좋은 알맹이가 껍데기에 가려지는 측면이 없지 않아, 종종 안타까움을 자아내곤 했더랬는데, 이젠 부실한 알맹이가 껍데기에 그나마 가려지는 걸 행복해 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으니 이 또한 어찌 안타깝다 아니할쏜가. 물론 이것이, 두 남녀 주연의 미스 캐스팅이 안긴 안타까움에 비할 바까진 아니었다만서도.


행복
행복


다이하드3
다이하드3

<러시아워 3> 브렛 레트너 감독, 청룽·크리스 터커 주연 (3일 개봉)


언제나 명절 때만 되면 하는 얘기다만, 아, 명절에 청룽(성룡) 영화가 어디가 어때서! 금번 추석에도 어김없이 <나 홀로 집에> 시리즈와 청룽 영화의 차이를 구별치 못한 채, 그저 티브이 방영 횟수만으로 둘을 동급 취급하는 무도한 자들이 창궐하여 필자의 가슴을 심히 쓰라리게 하였다만, 청룽 형님은 역시나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시었다. 물론 영화 자체의 유에스에이 만세적 재수없음은 여전하다만, 뭐 그 정도야 개무시하고.


다이하드3
다이하드3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ESC 많이 보는 기사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1.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2.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3.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4.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5.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