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대웅
[매거진 esc] 농심과 함께 하는 라면 공모전 나만의 라면 요리법
음식 이름이 넘 이상하죠? 파네. 이탈리아 이름이라 그런지 좀…^^;; 저도 처음에는 이상해서 뭐 이런 게 있나 싶었는데 만들어서 먹어 보니 맛이 좋습니다. 남자가 요리한다고 놀라실지 모르지만 결혼할 때 고등학교 은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어서 늘 요리를 배워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은사님께선 이렇게 말씀하셨죠. “아내에게 이거 딱 세 가지는 해 줘야 한다.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 주고, 싸우게 되더라도 절대 상대방의 아픈 곳을 찌르지 말고. 그리고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요리 한두 가지는 꼭 배워 둬야 한다.” 요리도 자랑할 겸 아내에게 점수도 딸 겸 응모해 봅니다. 잘 돼서 아내가 펄쩍 나는 거 한번 봤음 좋겠네요~ ^^*
■ 조리법
재료: 브로콜리, 베이컨, 색깔 파프리카, 맛타리 버섯, 버터, 마늘, 생크림 200㎖, 우유 100㎖, 밀가루 3스푼, 월계수잎 2장, 칵테일 새우 5마리, 파스타 반줌. 통식빵
1) 야채는 다듬어서 먹기 좋게 자르고 통식빵이나 호밀빵을 구입해서 윗부분을 잘라 속을 파냅니다. 파놓은 빵 속은 나중에 요리 완성되면 찍어 먹을 때 써도 좋죠~
2) 마늘과 버터를 어느 정도 볶고 나면 베이컨을 넣어서 볶아냅니다.
3) 준비한 채소를 넣고 살짝 볶다가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끓입니다. 한 번 보글 끓고 나면 월계수잎을 넣어 잡냄새를 없애 주면 아주 좋습니다.
4) 파스타와 소금을 먼저 넣고 살짝 익힌 뒤 라면을 넣어 조금 더 끓인 뒤 건져서 찬물에 한 번 헹궈 놓고요.
5) 소스가 다 되면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마지막으로 볶은 밀가루를 넣거나, 없으면 녹말가루를 넣어 약간 걸쭉하게 만듭니다. 6) 다 된 소스에 라면과 파스타를 넣어 섞고 준비된 빵에 입수! 7) 돌돌 감아서도 먹어 보고 파 놓은 빵이랑도 먹어 보고, 그릇까지 다 먹어서 아주 환경보호도 되고 아주 좋죠?^^ 조대웅/서울 양천구 신월동
조리법. 사진 조대웅
5) 소스가 다 되면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마지막으로 볶은 밀가루를 넣거나, 없으면 녹말가루를 넣어 약간 걸쭉하게 만듭니다. 6) 다 된 소스에 라면과 파스타를 넣어 섞고 준비된 빵에 입수! 7) 돌돌 감아서도 먹어 보고 파 놓은 빵이랑도 먹어 보고, 그릇까지 다 먹어서 아주 환경보호도 되고 아주 좋죠?^^ 조대웅/서울 양천구 신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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