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의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인 ‘코너스톤’에서는 6월8~9일 이틀 동안 이탈리아의 독보적인 여성 셰프인 비비아나 바레세를 초청해 디너를 연다. 바레세는 이탈리아 모던 퀴진의 대부인 괄티에로 마르케시와 세계적인 명성의 로카 형제들로부터 요리를 배웠다. 그는 방어 라즈베리 세비체, 카넬리니 콩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