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esc] 나의 첫 화장 고등학교 시절, 화장이라고는 로션밖에 몰랐던 나. 이후 여대를 진학하게 된 나의 최대 고민거리는 스무살 꽃다움을 증명해줄 ‘화장법’이었다. 결단 끝에 파란색 아이섀도와 꽃분홍색 볼터치를 구매했다. 여름이 되어가고 있었기에 나름대로 많은 고민 끝에 결정했던 최고의 색이었다. 이후 ...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라운지 바 조이에서는 4월14일 ‘블랙데이’에 ‘솔로 탈출 파티’를 진행한다. 커플 메이킹 이벤트, 전문 디제이가 선보이는 1980~90년대 뮤직 리믹스 쇼, 댄스팀의 스페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디럭스 숙박권, 뷔페 ‘훼밀리아’ 식사권, 모에테샹동 샴페인 등 풍성한 경품...
친구 중에 가장 먼저 사회생활을 시작해, 가장 먼저 은퇴(?)한 친구가 있다. 20대 초반 에 회사에 취직해 맥주를 사주던 친구는, 이른 나이에 경험한 조직의 부조리에 몸부림쳤다. 부당함에 대항하다 잘리기도 하고, 자기가 못 견뎌 사표 던지기를 몇 번. 어느 날 돌연 공식적인 조직생활에서 은퇴, 한 달에 100만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