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공지영씨는 한겨레매거진 〈esc〉 7월10일자 7면에 ‘아이들의 사교육에 무책임한 엄마’라는 제하의 에세이를 기고한 바 있습니다. 이 에세이에는 특정 기자와의 인터뷰가 등장합니다. 공지영 작가를 인터뷰한 기자는 “자녀교육을 포함해 보통 사람으로서 공씨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인터뷰 주요 목적의 하나였다”며...
싸움, 술, 담배, 가출, 나이트클럽…. 참 불량한 짓, 많이들 하셨더군요. 어떻게 이 험한 사회에서 든든하게 한몫을 하는 어른들로 성장하셨습니까? 7월17일부터 8월17일까지 〈esc〉와 <씨네21>이 함께 펼친 ‘불량 추억 공모전’에 200여 통의 사연들이 몰려왔습니다. 애교에 가까운 학교 담 넘기나 성인극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