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를 펼쳐놓으면 항상 내 눈은 캐나다 북부로 쏠렸다. 점(도시)도 없고 직선(도로)도 없는 광활한 여백. 그 여백을 자동차로 가로지른 적이 있다. 그러다가 마주친 시골 도시 ‘톰슨’. 11월 평균 기온 영하 12도, 1월은 영하 24.9도. 가끔 영하 40도까지 내려간다. 톰슨시가 내세우는 캐치프레이즈인즉 ‘북극의 허...
레지던스는 들어서는 입구에서부터 외국인과 마주친다. 이용객의 절반 정도는 장기 투숙객이고, 이들 장기 투숙객의 90% 정도는 외국인이다. 외국계 회사 서울 지사로 발령이 나 1년, 길게는 2년에서 3년까지 레지던스에서 머무는 외국인들이 많다. 전세를 구하면 또 그 안에 가구부터 가전기기를 들여놔야 하는데, 그 ...
레지던스 업계와 호텔 업계의 신경전이 한창이다. 한국관광호텔업협회는 지난해 10월 서비스드 레지던스 업체들이 오피스텔 등으로 허가를 받고 불법으로 호텔 영업을 한다며 레지던스 22곳에 대해 건축법 위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이 지난 8월 같은 혐의로 레지던스 19곳을 기소했고 9월 검찰 조사와 1차 공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인도네시아 국수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로비라운지는 이달 1일부터 인도네시아 국수요리를 선보인다. 쇠고기와 해산물을 넣은 인도네시아식 국수 볶음 ‘미고랭’, 해물우동과 튀김우동을 맛보게 된다. 주방장 특선 샐러드가 1만8천원, 인도네시아식 국수볶음 1만8천원, 해물 우동 1만9천원, 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