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개이빨의 불암친구 연재 보기 <한겨레 인기기사> ■ “불 꺼도 돼?”···왜 맨날 침대에서 이 말을... 2017-11-02 11:25
공(꽁)짜 좋아하고 가성비 따지면서 쓸데없이 아끼는 치졸한, 혹은 치사한, 혹은 지질한, 그래서 꽁치처럼 비린내가 나는... 2017-11-02 11:22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개를 ‘우리 아기’ 하는 것처럼, 요즘은 제가 빚은 술독에서 익어가는 술을 보며 ‘아이... 2017-11-02 11:20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장광효(59). 그의 ‘카루소’(CARUSO)가 30주년을 맞았다. 그는 “패션계를 떠날 때가 됐나 싶... 2017-11-02 11:10
대학교에 입학할 무렵,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첫 회식 자리. 즐겁게 고기와 술을 먹은 우리는 누구랄... 2017-11-02 10:55
낡고 허름한 건물들을 보면 의문이 든다. ‘어쩐지 그림책도서관과는 어울리지 않아’라고 생각할 즈음, 청명한 가을 하늘 ... 2017-11-02 10:53
Q 요리의 완성은 고명이라고 하는데, 고명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건 달걀 황백지단이죠. 하지만 부칠 때 걱정이 앞섭니다... 2017-11-02 10:39
독자들이 보내온 사연 중에는 ‘라이브러리’(Library. 도서관)가 있었다. ‘대구에 사는 한겨레 독자’라고 밝힌 ‘절세... 2017-11-02 10:38
한국인에게 사무실은 집보다 더 오래 머무는 공간이다. 201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직장인 1인당 노동... 2017-11-02 10:26
몽골 알타이의 암각화 시대와는 달리, 오늘날 그림은 기록수단이 아니다. 복잡하고 논리적인 생각을 나누기에는 문자가 확... 2017-11-02 10:04
이름만 듣고는 처음엔 뜨개질 정보 잡지인 줄 알았습니다. 인생의 쓴맛인 ‘실패’가 잡지명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 2017-11-02 10:00
차림표에 적힌 요리명은 틀림없는 ‘회로 피자’였다. ‘화로 피자’나 ‘화덕 피자’가 아니었다. 피자는 피자인 것 같은데 ‘회... 2017-11-02 09:50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야심차고 숨차게 달려온 ESC의 알파벳 행진. 이번 호는, 알파벳 행진을 한 주 미루... 2017-11-02 09:23
[ESC] 백문영의 먹고 마시고 사랑하기 풀 냄새, 나무 냄새를 맡기 좋은 가을에는 산에 오른다. 청계산도, 도봉산도 좋지... 2017-11-01 19:51
[ESC] SO COOL, SNS 탈 슈피겔(Tal Spiegel)은 파리에서 활동하는 파티시에다(한국말로는 제과제빵사쯤 되겠지). 뜬금없... 2017-11-0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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