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시금치, 콩나물 등의 채소로 나물을 만들어 먹으려 합니다. 요리책에는 끓는 물에 데치라고 하는데 시금치, 콩나물 ... 2017-09-20 19:57
대한민국 주거 형태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다. 프랑스 건축가 르코르뷔지에(1887~1965)가 현대식 아파트를 고안해 주거 형태... 2017-09-20 19:57
콘돔 이성 간 성관계를 통해 일어날 수 있는, 원하지 않는 임신을 막는 피임기구. 동성 간 성관계에서는 성병이나 질 점... 2017-09-20 19:28
“우리 이게 뭐니. 우리 왜 이러고 사는 거니. 도대체 뭣 때문에 사는 거니”, “그게… 다들 비슷비슷하게 살아.” (<제... 2017-09-20 19:27
[ESC] 곽정은의 '이토록 불편한 사랑' “다른 건 모르겠는데, 아! 멀리서 걸어 들어오는데 일단 다리가 너무 굵더라고... 2017-09-20 19:27
그림책에는 인형을 잃어버릴 뻔한 이야기가 꽤 많이 나온다. 잃어버린 채로 얘기가 끝나는 책은 거의 없기 때문에 안심하... 2017-09-15 19:06
몸이란 게, 도대체 어느 정도까지 단련될 수 있는 걸까? ‘단련할 수’라고 적어야 하나? 어떤 몸은 경이롭다 ... 2017-09-15 18:13
코끝이 차가우니 드디어 가을이 왔다. 빙하 같은 생맥주, 물방울이 송골송골 맺힌 하이볼(위스키 등과 탄산수... 2017-09-15 18:08
늘 똑같은 추석 선물이 식상한 사람이라면, 홍차 선물은 어떨까. 프리미엄 티 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Fortnum&Maso... 2017-09-14 17:37
“한 달에 책을 몇 권 읽는지 적어 내세요.” 중·고등학교 시절 이런 설문조사를 했던 기억이 난다. 나는 자신만만하게 50권을... 2017-09-14 14:28
여섯 번째 <쇼미더머니>(엠넷의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가 끝났다. 그리고 미국 래퍼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새 ... 2017-09-14 14:28
Q 가끔 집에서 와인을 잘 마시는 남편 덕분에 와인이 반병 또는 1/3병 정도씩 남아요. 음식에 넣어 쓰면 좋다고 ... 2017-09-14 14:28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내가 알기로, 올해 추석은 손꼽아 기다려온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심지어 서너 해 전부터 달... 2017-09-14 14:26
‘종로구립 박노수 미술관’은 도시여행 전문가들이 손에 꼽는 여행지입니다. 고개를 90도 들어 올려다봐야 겨... 2017-09-14 14:25
30대 이상 남성이라면 어릴 때 가오리연을 한번쯤은 만들어봤을 것이다. 왜 하필 가오리연이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만들기... 2017-09-14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