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검찰이 7일 공관병 ‘갑질’ 논란과 관련해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육군 대장)의 부인을 소환하는 등 본격 수사에 들어갔다. 군 검찰은 이날 박 사령관의 부인 전아무개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전씨는 이날 군 검찰 청사 앞에서 공관병 갑질 논란과 관련해 “잘못했다. 아들 같은 마음에 그런 것인데 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6일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으로 한반도 정세는 더욱 냉각될 것으로 보인다. 남북관계의 조기 복원 등은 당분간 꿈꾸기 어려운 힘든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중순의 광복절은 통상 중요한 남북관계 전망과 제언 등을 내놓는 계기지만, 이번엔 어떤 메시지를 담아야 할지 가늠하기도...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입건된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육군 대장)이 오는 8일 군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6일 “군 검찰이 박 사령관을 모레 소환해 직접 조사할 것”이라며 “박 사령관이 서울 용산 국방부 경내에 있는 검찰단에 출석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군 검찰은 이에 ...
국방부는 4일 박찬주 2작전사령관 부부의 공관병에 대한 ‘갑질 의혹’이 상당 부분 사실이라고 확인하고, 박 사령관을 형사입건했다. 이날 육군은 공관병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군 공관병제 폐지를 포함한 전반적인 제도 개선 목소리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문상균 국방부 대...
육군이 4일부터 공관병 운영 실태 전수조사에 들어간다. 공관병에 대한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 부부의 ‘갑질’ 행태가 폭로된 데 따른 후속 조처다. 육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부터 공관병 운영 실태 확인과 애로 및 건의사항 수렴,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공관병에 대한 ‘갑질’ 논란을 빚고 있는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 부부에 대해 국방부가 감사에 착수한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박 사령관 부부의 행위가 행정적 절차인 감사를 넘어 수사 대상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3일 언론 브리핑에서 “국방부 직무감찰과장 등 4명이 현지(대...
국방부는 3일 육군 2작전사령관 박찬주 대장의 공관병에 대한 갑질 논란과 관련해 “현지 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문상균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국방부 직무감찰과장 등 4명이 지금 현지에 내려가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변인은 “어제는 2작사령관을 포함해 전·현직 공관병들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