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투표시스템 신뢰성에 대한 후보들의 문제제기로 전국 순회경선 첫 일정인 제주에서부터 위기를 맞은 민주통합당이 26일 아침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제주 경선 때 진행된 모바일 투표의 로그기록을 분석해 실제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를 판단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현재 민주당 모바일 투표 시스템은 투표 과정...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해 24일 제주 지역에서 처음 실시된 모바일 투표 집계 결과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와 각 후보쪽에 따르면 이날 저녁 8시에 마감된 제주 모바일투표 개표 결과를 집계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개표 집계가 중단됐다. 이에 따라 당 선관위와 각 후보 대...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이 25일 제주를 시작으로 다음달 16일까지 전국 13개 시·도에서 치러진다. 경선에서 1위 후보의 득표율이 50%를 넘지 못하면 결선투표를 거쳐 새달 23일 대통령 후보가 최종 확정된다. 이번 선거는 나이나 지역별 안배 없이 당원이나 경선 참여를 신청한 일반인 모두 한...
여야가 24일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터 매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법 처리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민주통합당은 ‘지난 6월 말 여야 개원협상 때 합의한 내용을 새누리당이 번복하려고 한다’며 반발했다. 특별검사법 협상 실무자인 문병호, 박범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검 수사 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2010년 7월 초 민간인 불법사찰 자료를 은폐하기 위해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파기할 당시 방송통신위원회 고위 관계자들과 집중적으로 통화를 한 사실이 22일 공개됐다. 검찰 수사를 통해 총리실 사찰팀이 <와이티엔>(YTN) 노조 감시와 경영진 교체 등에 관여한 사실이 드러난 데 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와 경비용역업체 컨택터스의 노조원 폭행 사태에 대해 다음달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국회 환노위 새누리당 간사인 김성태 의원과 민주통합당 간사인 홍영표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09년 2646명의 정리해고 이후 22명의 해고노동자와 가족이 숨진 쌍용차...
18일로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은 민주통합당이 남북관계 회복과 정권교체를 통해 고인의 유지를 받들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17일 아침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주당은 다시 ‘김대중의 길’을 통해 햇볕정책의 정당, 평화의 정당으로 한반도시대를 이제 다시 열겠다”고 다짐했다. 김한...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3주기(8월18일)를 앞두고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주자들이 16일 저마다 ‘디제이(DJ) 뜻 계승’을 강조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인천시청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인천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우리 모두의 영원한 멘토”라며 “그 정신과 가치를 이어받아 그분...